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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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게티 이미지 사진전 [전시]
세계에서 가장 큰 콘텐츠 아카이브
사진전은 오랜만에 본다. 그림과는 다른 맛을 가진 사진. 개인 작가의 전시는 컨셉 스타일이 확실하다. 패션 쪽은 화려하고, 사회적 사진전은 시사성이 뚜렷하다. ‘게티 이미지 사진’은 아무래도 시대상을 잘 담는 큰 규모가 대부분일 것 같았다. 전시를 보고 나니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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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전시 - 한국의 신비로운 12가지 이야기
화려한 미디어, 공간 활용으로 다양한 경험을
나는 전통 설화가 좋다. 일상에서 튀어나오는 기이한 이야기들. 일상 속 비현실이기에 이보다 더 흥미로운 소재는 없을 것이다. 한국의 도깨비는 장난도 좋아하고, 은혜도 갚는다. 일본의 오니나 서양의 다른 괴물과는 다르다. 한국만의 전통적인 이야기 좋은데, 아직 많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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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살바도르 달리 Imagination & Reality [전시]
꿈처럼 자유롭고 용기있게 살다간 괴짜 살바도르 달리. 즐거웠다.
살바도르 달리. 초현실주의 대표 작가. 흐르는 시계가 있는 그림을 좋아했다. 한때는 초현실주의 그림에 빠져서 엄청나게 찾아보곤 했다. 대체로 고요하고 먹먹한 공간에 의미 없는 상징물들만 나열이 되어있어, 같이 그 시간 속에 멈춰진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달리의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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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샤갈 특별전, Chagall and the Bible [전시]
불타는 열정. 사랑과 희망을 보았다.
일반적으로 ‘샤갈’이라는 화가 이름을 들으면, 몽환적이고 파란 색감의 그림을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이번 전시는 아니었다. 강렬한 색채 보다는 내용인 <성서>를 가지고 다루었다. 그래서 파란색 보다는 와인색 컬러가 대부분 쓰였구나. 샤갈은 러시아계 유대인으로써,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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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로이 리히텐슈타인展 - 눈물의 향기 [전시]
나는 팝아트를 좋아한다.
로이 리히텐슈타인 단독 전시가 서울숲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우리가 아는 '행복한 눈물'을 그린 화가이다. 만화 장면을 엄청 크게 캔버스에 그려서, 대중 문화 (만화)를 미술 세계로 가져온 인물이다. 나는 팝아트를 좋아한다. 선명하고 화려한 색깔이 주를 이루고, 평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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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앨리스 달튼 브라운, 빛이 머무는 자리 [전시]
따스함 잘 느끼다 갑니다.
홍보 현수막이 예뻤다. 물가에 햇빛이 아른거리고, 타이포 그래피도 영화 포스터마냥 어우러졌다. 강남 한복판, 도심지에 갤러리가 있어서 의아하고 조금 놀라웠다. 반가웠다. 포스터 못지 않은 포토존, 넓은 이미지로 입장을 반겼다. 티켓과, 팜플렛과, 부채도 같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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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마르첼로 바렌기展 – IT'S LIFE
얼마나 멋진 시대인가!
그림을 직접 나서서 팔지 않아도!
유명한 화가가 될 수 있고!
돈도 벌 수 있다!
그림을 직접 팔지 않고도 유명한 화가가 될 수 있다. 심지어 돈도 벌 수 있다. 그런 시대가 왔다. 마르첼로 바렌기는 사실주의 화가이며 유튜브 스타이다. 예전에는 화가가 무조건 오프라인에 전시를 해야했다. 그리고 홍보를 하고, 관련 업계나 관심있는 사람이 보고 구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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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앤디 워홀 : 더 비기닝 서울 [전시]
위인은 위인이지. 멋있었다.
여의도에 새로 생긴 더현대 백화점. 전시 보러 오게 됐다. 조심 속 고풍스러운 정원. 분위기가 좋았다. 넓게 트여있어서 물소리와 풀의 싱그러움, 높고 넓고 햇빛이 잘 비치는 천장까지. 상쾌함과 함께 제일 고층의 ALT 1관 전시장을 찾았다. * 참고로 1-2관은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