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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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색채와 착시의 강렬함 - 크루즈 디에즈: RGB, 세기의 컬러들
시각의 착각과 화폭 위에 존재하는 색 중 어느 것이 정답일까? 하는 의문을 남겼다. 다른 것이 답이 되는 게 색채인 걸까.
색채란 뭘까. 전시를 보고 나니 내가 본 것에 대한 정답이 궁금해졌다. 크루즈 디에즈는 색을 인지하는 원리를 이용해 작품을 만들어 현대 미술의 혁신을 가져왔고, 이를 요약하자면 예술과 과학의 만남이 된다. 전시 소개에도 예술과 과학이 몇 번이고 나란히 등장한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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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눈이 닿는 곳이 온통 북유럽이었다 -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展
새벽부터 황혼까지
오래간만에 마이아트뮤지엄에 다녀왔다. 개관전 이래로 처음이니 꽤나 오래간만이었다. 관람하러 방문하지는 않아도 어떤 전시가 열리는지 소식은 꾸준히 접하고 있었는데 대중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작가의 전시나 대중적인 취향에 맞는 전시를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내게는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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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워너브라더스 100주년 특별展 - 워너브라더스의 모든 이야기에 찬사를
워너브라더스는 대단하다. 이런 전시 공간을 이렇게 다채롭게 채우고도 모자랄 만한 경우는 찾기 힘들 거라 생각한다. ‘구색 갖추기 용‘의 무언가를 들이밀 수가 없다. 워너브라더스라서 가능한 컨텐츠와 자본, 곳곳에 놓인 굉장한 포토 스팟. 비슷한 전시가 열리는 일은 근시일 내에 없을 것 같다.
앨버트, 샘, 잭 워너 형제가 1923년에 설립하여 올해 100주년을 맞이한 '워너브라더스'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브랜드 중 하나이며, 영화 제작뿐만 아니라 TV프로그램, 게임과 음악, 상품까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모든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워너브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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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V.15
요약하자면 잔치 같은 페어였다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V.15 첫 방문이었다. 가본 적은 없지만 이런 페어가 익숙하기도 하고 주변에 유경험자가 있어서 같이 가기로 했다. 코엑스에서 하는 각종 페어에 가봤는데, 내가 소비하는 분야가 아니더라도 남의 잔치에 불쑥 찾아간 느낌이 들었던 적은 없다. 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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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고양이를 그린 화가 루이스 웨인展
루이스 웨인에게는 고양이가 있었다
(재)강동문화재단(대표이사 심우섭)은 강동아트센터 아트랑에서 영국을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 [고양이를 그린 화가 루이스 웨인展]을 6월 13일에 개최한다. 본 전시는 루이스 웨인의 원작과 미공개 등 작품 100여 점의 원화가 최초로 소개된다. 고양이를 다양한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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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 - 1960s Swinging London展
“있는 그대로라는 건 존재하지 않는다.” - 데이비드 호크니
살아있는 현대미술의 역사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 60여점을 만날 수 있는 기회. 1960년대 영국의 팝아티스트 리차드 해밀턴, 피터 블레이크 등 14인의 영국 팝 아트 거장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한국과 영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데이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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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분 이상 바라볼 수 있는 사진 -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사진전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서문
20세기를 대표하는 프랑스 사진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정수가 담긴 사진집 <결정적 순간>의 발행 7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사진전: 결정적 순간>이 오는 6월 10일부터 10월 2일까지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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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팀 버튼 특별展 : The World of Tim burton
팀 버튼, 나에게는 추억인
10년 만에 서울에서 다시 열리는 2022<팀 버튼 특별전 The Worldof Tim Burton>은 최근 50년에 걸쳐 발전된 독특한 스타일을 구축한 팀 버튼의 예술 세계를 10개 주제로 구분하여 회화, 드로잉, 사진,영상,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매체로 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