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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 삶에서의 킬링 포인트 [사람]
짧지만 강렬한 순간이 있었나요. 같이 떠올려봐요.
한창 유행이었던 짤이 있다. 짤은 일종의 사진인데, 짤방(짤림 방지)을 줄여서 짤이라고 부른다. 이는 거의 웃긴 사진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것들을 활용하여 이모티콘으로도 쓰기도 한다. 내가 말한 짤이다. 개그우먼 신봉선님이 한 프로그램에 나와서 웃긴 제스처를 했는데 이
by 허연수 에디터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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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심리 테스트로 알아보는 나의 성격 유형 [사람]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다는 조성모 님의 말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어린 시절 내가 엄마에게서 느낀 성격은 냉정함, 차가움이었다. 엄마는 완벽했고 난 그러지 못해 많이 혼나기도 혼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주눅이 들지는 않았다. 그렇기에 냉정함, 차가움을 느낀 것이 조금 모순적인 느낌이긴 하지만. 영어를 가르쳐보겠다며 내 옆에 앉
by 허연수 에디터 202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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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관계 그 어려움에 대해서 [사람]
관계에서 상처받아도, 어려워도 주저 말기.
에세이에 나온 글귀 중 하나이다. 이 글을 보면서 어떻게 이렇게 공감이 가는 내용으로 적절하게 글을 쓸 수 있을까 싶다. 물론 그것보다도 더 마음이 가는 것은 이 내용이 내 마음과 동하였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나이가 들수록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나게 되는데 그러면서
by 허연수 에디터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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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현실과 이상 그 사이에서 헤엄치는 청춘들에게 [사람]
현실과 이상의 굴레에서 벗어나서 자유로운 내가 될 수 있다면.
어린 시절 나는 갖고 싶은 거라든가 일에 대해서는 웬만해서 스스럼없이 부모님께 이야기하거나 저지르는 편이었다. 그에 반해 모범생 스타일이었던 우리 언니는 언니 마음속의 첫째라는 중압감이 있기도 했고 부모님 워낙 엄했기 때문에 나처럼 그렇게 하지 못했다. 부모님이 엄하
by 허연수 에디터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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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리지만 강한 래퍼 "김하온" [사람]
하나하나 주옥같은 김하온의 어록을 한 번 느껴보세요.
랩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관심도 없던 내가 우연히 본 랩 동영상에 꽂혀 다른 영상을 찾아본 래퍼가 있다. 이제는 성인이지만 고등래퍼2에 나와서 우승을 거머쥔 "김하온"이다. "다음 생엔 울창한 숲의 이름 모를 나무로 태어나 평화로이 살다가 누군가의 유서가 되고 싶다.
by 허연수 에디터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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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연극에서의 멀티맨을 아시나요? [사람]
멀티맨, 아무나 하나요.
연극에서의 "멀티맨"이라는 역할이 있다. 멀티맨이란 한 사람이 다수의 역할을 맡는 즉 다역을 연기하는 인물인데 공연에서의 감초와 같은 역할을 한다. 때로는 이 사람, 때로는 저 사람이 되어 하나의 몸으로 여러 사람이 되어 다양한 배역을 소화해 내는데 어떨 때는 주인공
by 허연수 에디터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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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구식이라 불리는 것들에 있는 낭만 [사람]
구식에서 느끼는 낭만
우리 엄마는 엽서를 참 좋아한다. 예전 이사 오기 전에는 부엌 테이블에 작은 엽서 쪼가리를 유리와 탁자 사이에 껴놓기도 했다. 그것이 아니더라도 엽서 같은 종이에 엄마의 손글씨로 가끔씩 탁자에 끼워 놓기도 했는데 거기에 적혀 있었던 건 여러 가지 글귀도 있었고 시도
by 허연수 에디터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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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엄마 나 자살해도 돼요? - 내일이 궁금하지 않은 이들에게 [사람]
당신의 삶은 지금보다 더 나아질것입니다.
요새 들어 많은 연예인들의 자살 소식이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가장 최근인 남자배우 차인하의 자살과 더불어 가수 구하라와 설리의 자살. 자살했다는 연예인들의 비보를 뉴스로 접할 때마다 기분이 이상해지는 건 나뿐만이 아닐 것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장 최근
by 허연수 에디터 2019.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