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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린이라는 세계 [도서/문학]
우리 모두 한때는 어린이였다.
합계 출산율이 9년 만에 반등했다고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소중한 사회에 살아가고 있다. SNS를 통해서 아이들을 볼 때는 랜선 이모, 삼촌들로서 귀여워하며 많은 관심을 표현하지만 정작 우리 가장 가까이에 있는 어린이들에게는 무관심하다는 것이 사
by 임채희 에디터 202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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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025년에는 기록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도서/문학]
2025년 다이어리에는 더 많은 글이 적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새해가 다가오면 시작되는 고쳐지지 않는 고질병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신년 다이어리를 구매하는 일이다. 새해가 되면 더 나은 사람이 되리라 다짐하고 깐깐한 기준으로 나에게 어울릴만한 다이어리를 찾아본다. 속지부터 표지까지 마음에 드는 다이어리를 찾고 나면 구매한다
by 임채희 에디터 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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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예술의 자유를 추구한 화가 - 황금빛을 그린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 [도서]
'각 시대에는 그 시대의 예술을, 예술에는 자유를'
클림트의 그림들은 2024년에 봐도 지나치게 사실적이고, 노골적이라고 느껴진다. 클림트는 여성을 그리는 것에 흥미를 느꼈고, 여성을 모델로 한 작품을 많이 남겼다. 19세기 말 활동했던 클림트는 당시 보수적인 환경 속에서 어떤 생각으로 그림을 그렸을까. <키스>라는
by 임채희 에디터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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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름답지 않은 작품들의 이야기 - 무서운 그림들
매력적인 교양을 선사해 주는 미술서
미술관에 가면 아름다워서 눈길을 끄는 작품들도 있지만, 반대로 어딘가 모르게 기묘해서 무섭게 느껴지는 그림들이 있다. 어두운 색채와 사실적인 화풍으로 표현된 그림들을 들여다보면 어느 순간 등골이 오싹해지기도 한다. 흔히 예술은 아름다운 것이라고 하는데 무서운 작품들은
by 임채희 에디터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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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행복에 진심인 브랜드, 오롤리데이를 아시나요? [도서/문학]
oh, lolly day! Makes your life happier.
오롤리데이라는 브랜드를 들어본 적 있는가. 듣자마자 Oh Happy Day 노래가 떠오르는 이 브랜드는 실제로 소비자가 오롤리데이를 만나는 순간이 해피 데이였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만들어졌다. 브랜드명에서부터도 알 수 있듯이 오롤리데이는 행복에 진심이다. 어느 날 우
by 임채희 에디터 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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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를 위로하는 화가 19인의 이야기 - 그림이라는 위로 [도서]
읽을수록 소중해지는 책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작품을 깊이 들여다보면 더 자세히 보고 싶게 만드는 매력을 가진 작품이 하나씩은 있을 것이다. 그런 작품을 보고 작가의 배경도 알게 된다면 그 작품은 머릿속에 깊이 각인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작품에 끌리고, 기억하게 되는 것일까. 우리가 어떤
by 임채희 에디터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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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시간강사입니다 배민 합니다 [도서/문학]
나는 행복을 배달하는 라이더입니다.
최근 가장 핫한 이슈를 고른다면 배달 앱들의 배달 팁 무료 선언일 것이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배달 앱 시장은 급격히 성장했다.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면 배달 앱이 무조건 깔려있을 정도로 배달 앱은 우리에게 편리하고 신속하게 집에서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수단이
by 임채희 에디터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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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상관없는 거 아닌가? [도서/문학]
아무래도 상관없는 것들에 대하여
독특한 스타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관을 개척해나가고 있는 장기하라는 가수를 아는가. 말하는 듯이 노래하는 그의 창법은 기존의 음악 스타일에 익숙해진 우리에게 새로움을 선사했다. 창법도 독특하지만 그의 가사들은 재치 있고 현실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대중들의 주목을 끌
by 임채희 에디터 2024.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