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5-20(월) 05-19(일) 05-18(토) 05-17(금) 05-16(목) 05-15(수) 05-14(화) 달력에서 선택 [오피니언]누군가에게 전하는 노래 : 오존 - Rolling 웹툰 '미생'의 주인공인 장그래는 그 어떤 작품의 인물보다 설득력있는 캐릭터다. '고졸' ,'낙하산', '인턴사원' 한국 사회에서 안좋은 의미를 지닌 단어들은 그를 따라다니는 수식어이기도 하다. 그는 부정적인 ...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8-10-22 [작품기고][마음을 쓰다] 알고보니 그 모든게 사랑이었다. 널 보며 만지며 느낀 모든 것들이 사랑이었다. 그때는 몰랐지만 이제서야 모두 알았다. 지코 사랑이었다. 를 듣고 보고 쓰다. 작품기고 2018-10-22 [작품기고][마음을 쓰다] 우리의 시간 긴 시간동안 만났던 우리는 어쩌면 남이 되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서, 더이상 내 일상을 너와 공유할 수 없다는 그런 이유들이 무서워서 헤어짐의 이유를 지금껏 찾아 온 것은 아닐까 드라마 '더 패키지' 의 일부 대사를 보고 쓰다.... 작품기고 2018-10-22 [오피니언][Opinion] 우리 것인 듯 우리 것 아닌 우리 것 같은 것 [예술철학] 우리가 알고 있던 한국적 미의 실체를 파헤쳐 보자.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8-10-22 [오피니언][Opinion] 위플래쉬 : 매혹적인 광기 [영화] <위플래쉬>를 처음 본 날이 아직도 생생하다. 영화에 대한 사전정보 없이 영화관에서 적당한 시간대의 영화를 골라서 보게 된 것이 바로 이 영화였다. 전혀 예상치 못한 스토리에 당황하는 것도 잠시, 곧 영화에 정신없이 빨... 오피니언 >영화 2018-10-22 [오피니언][Opnion] 엄마, 기억의 발자취 [사람]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엄마를 추억하다. 오피니언 >사람 2018-10-22 [작품기고]그날을 기억하며 여유로웠으며 화창했던 그날 그날들의 아름다운 색감들 작품기고 2018-10-22 [오피니언][Opinion] 땐뽀가 전하는 쓸데없기에 찬란함의 가치 [영화] 세상이 막막하기만 해도 지금은 그런 고민하지마 즐겁게 우리 춤을 춰 오피니언 >영화 2018-10-22 [리뷰][Review] 이야기의 方式, 춤의 方式 - 공옥진의 병신춤 편 나와 다른 타인을 그냥 눈으로만 바라보지말고 마음으로 바라보아야 한다는! 리뷰 >공연 2018-10-22 [작품기고]'빈'것 보이지 않게 채워져있는 것. 작품기고 2018-10-22 [오피니언][Opinion] 스스로를 찾기 위한 치열한 시간 [사람] '리틀 포레스트: 겨울과 봄', 그리고 '코코 카피탄: 오늘을 살아가는 너에게'로 돌아보는 스스로를 찾는 시간 오피니언 >사람 2018-10-22 [리뷰][Review] '나'라는 브랜드, 치밀함에 반했다. [도서] 성공한 사람의 값진 경험(특히 업계에서)은 돈 주고도 사지 못하니까. 특히 이동윤 일러스트레이터 케이스가 재밌었다. 자신을 알리기 위해 엽서를 보냈다. 한 번만 보내는 게 아니라 두 달에 한 번씩 엽서를 계속 보냈다. 이것까지만 해도 독특한데, ... 리뷰 >도서 2018-10-22 처음이전24492450245124522453245424552456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