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5-01(수) 04-30(화) 04-29(월) 04-28(일) 04-27(토) 04-26(금) 04-25(목) 달력에서 선택 [작품기고][Dawn's Playlist] DJ hyether - 너의 의미 DJ hyether의 주저리 1. 너의 의미 작품기고 2019-04-05 [칼럼/에세이][시를 다시 쓸 때까지] 02. 내 미래의 고양이에게 늘 우다다 사랑하며 뒹굴자. 매일 신나게 창밖을 바라보고 잠도 푹 자자. 칼럼/에세이 >에세이 >시를 다시 쓸 때까지 2019-04-05 [오피니언][Opinion] 백예린과 윤석철 트리오 [음악] 그냥 음악이 좋았던, 러시아워 콘서트. 오피니언 >음악 2019-04-05 [리뷰][리뷰] 문화권 마다 다른 코드, 코드로 읽는 문화 [도서] 비교문화에 대한 쉬운 교양서 리뷰 >도서 2019-04-05 [칼럼/에세이][멍때리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처음 일상의 것들을 향한 멍 때림을 빙자한 가만한 생각. 이제 시작합니다. 칼럼/에세이 >에세이 >멍때리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2019-04-05 [오피니언][Opinion] 봄, 그 설렘을 증폭시켜줄 노래 [음악] 이제 플레이리스트를 바꿀 때가 되었다! 오피니언 >음악 2019-04-05 [문화초대][프리뷰 URL 취합] 7번국도 우리 사회가 강요하는 '피해자다움'은 무엇인가? 문화초대 2019-04-05 [리뷰][Review] 정동극장 기획공연 - 적벽 : 가자, 적벽으로! 한 마디로 새로운 장르의 공연이었다. 판소리라고도, 뮤지컬이라고도, 가무극이라고도 정의할 수 없는, <적벽>만의 새로운 장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판소리의 형식을 많이 살려낸 형식이었다. 그러면서도 힘있게 이어지... 리뷰 >공연 2019-04-05 [오피니언][Opinion] Dear. 당신께 [사람] 난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어요. 사랑해요, 엄마. 오피니언 >사람 2019-04-05 [오피니언][Opinion] 촛농이 흐른 곳(2) [도서] 촛불집회가 지난 지 2년. 한국문학의 방향을 묻다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9-04-05 [리뷰][Review] 오직 잉그리드만 생각나는 책 [도서] 아내도 엄마도 아닌 오직 잉그리드 리뷰 >도서 2019-04-05 [오피니언][오피니언] 미안해와 괜찮아 [영화] 상냥한 두 단어의 모순 오피니언 >영화 2019-04-05 처음이전22012202220322042205220622072208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