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11-29(목) 11-28(수) 11-27(화) 11-26(월) 11-25(일) 11-24(토) 11-23(금) 달력에서 선택 [리뷰][Review] 내 이름이 나의 스타일이다_노만 파킨슨 <스타일은 영원하다> 남과 다른 나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을 고수하기란 쉽지 않다. 처음엔 주변의 질타와 야유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고집 있게 나의 길을 걸어가면, 결국 그것이 내 이름의 스타일이 된다. 리뷰 >전시 2018-11-29 [오피니언][Opinion] 스위스, 그래도 좋았다 (2) [여행] 뜻대로 되지 않은 스위스 여행, 그 마지막 이야기 오피니언 >여행 2018-11-29 [오피니언][Opinion] 부적응자들을 위해 연주하는 부적응자들, 퀸 [영화] 영화의 시작은 이렇다. 흰 러닝을 입고 긴장한 듯 혹은 즐길 준비가 된 듯 걸으며 뛰는 한 남자의 뒷모습. 그 뒷모습을 보고 같이 긴장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프레디의 일상. 그는 공항에서 수하물을 옮기는 노동자다. 직장에서 파키스탄이라 외모의 ... 오피니언 >영화 2018-11-29 [문화초대][Vol.411] 이매진 존 레논展 음악보다 아름다운 사람, 존 레논. 그의 메시지를 전하다. 문화초대 2018-11-29 [리뷰][Review]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움을 찍은 노만 파킨슨 노만 파킨슨은 스튜디오를 벗어나 역동적이고 자유로운 야외 촬영 컷을 만들어 낸, 영국 패션 사진계의 혁명가입니다. 이제 영국의 낭만적인 전원 풍경과 활기찬 도시, 음산한 런던의 뒷골목부터 왕실 가족이 머무는 화려한 궁전에 이르기까지, 고전... 리뷰 >전시 2018-11-29 [오피니언][Opinion] ‘삶’을 들려주는 아티스트들: 2 민중의 자유를 위하여, 메르세데스 소사 [음악] 그럼에도 불구하고, ‘Gracias A La Vida’ 오피니언 >음악 2018-11-29 [리뷰][Preview] 살인자라서 죽이고 싶었던, 살인마라도 살리고 싶었던, 기묘여행 사람을 잃은 사람이 삶을 잘 영위할 수는 있을까. 살인사건을 전하는 뉴스를 볼 때마다 한 삶의 소멸을 생각한다. 리뷰 >공연 2018-11-29 [리뷰][Review] 2018년이 책의 해였다니, 나만 몰랐어? 독서란 책과 사람 모두에게 애정을 가지는 일이 아닐까. 리뷰 >도서 2018-11-29 [리뷰][Review] 가장 김광석다운 뮤지컬, 우리를 위로하다. 가장 김광석 다운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리뷰 리뷰 >공연 2018-11-29 [오피니언][Opinion] 올해 마지막 뮤지컬이 될 '지킬 앤 하이드'[공연예술] 지킬앤하이드 관극까지 D-7 오피니언 >공연 2018-11-29 [리뷰][Review]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들을 위한 노래 [공연]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Review 리뷰 >공연 2018-11-29 [리뷰][Review] 출판저널 507호를 읽고 출판저널 507호를 읽고 난 소감 & 인상깊었던 <이달의 책>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리뷰 >도서 2018-11-29 처음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