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7-30(일) 07-29(토) 07-28(금) 07-27(목) 07-26(수) 07-25(화) 07-24(월) 달력에서 선택 [칼럼/에세이][사랑'하는' 우리는] '너'를 사랑한다는 건 '너'를 사랑한다는 건 오늘은 잘 모르겠어, 당신이 있다 당신이 있다 나는 당신의 머리칼에서 마른 나뭇잎을 떼어준 적이 있었다 당신에게 새 이름을 지어준 적도 있었다 지은 그 이름을 잊었지만 나는 당신이 눈앞에 없을 때 ... 칼럼/에세이 >칼럼 2017-07-30 [리뷰][Review] 입맛에 따라 읽는다 도서 '자존감을 높이는 엄마의 글쓰기 코칭' 리뷰 리뷰 >도서 2017-07-30 [작품기고][Studio Diane☆] Loka Samasta Sukhiono Bhavantu Loka Samasta Sukhiono Bhavantu May all beings everywhere be happy and free 살아있는 모든것들이 행복하고 자유롭기를.. 춤을 추는 여신 스케치는 마음에 들었는데 비록 제가 원했던 대로 되지는 않았지만 제목의 요가만트라의 구절처럼 ... 작품기고 2017-07-30 [오피니언][Opinion] 로맨틱한 뮤지컬 넘버 추천 [공연예술] 당신의 귀를 대리만족 시켜줄 로맨틱한 뮤지컬 넘버, TOP3. 오피니언 >공연 2017-07-30 [리뷰][Preview] 거인의 어깨 위에서, 시인이 사랑한 시인 [문학] 예술가들의 이야기는 항상 나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어떤 종류의 사람들보다도 예술적 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다. 그것은 그들이 가장 솔직한 사람들이기 때문인 것 같다. 예술가들의 일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과 어... 리뷰 >도서 2017-07-30 [오피니언][Opinion] 마리 앙투아네트, 그녀의 삶에 관한 상상과 기록 [영화] 마리 앙투아네트 개인의 삶으로 역사적 상황에 대한 외면을 이해할 수 있을까 오피니언 >영화 2017-07-30 [오피니언][Opinion] 가능성의 불씨를 기록하다, < 덩케르크 > [영화] 또 언젠가 그 불씨 위에 다시 역사가 만들어질 것이기에 잊지 말아야 하는 가치를, < 덩케르크 >는 기록하고 있다. 오피니언 >영화 2017-07-30 [칼럼/에세이][유년의 기억] 그날은 구름이 처음으로 움직이던 날이었다. #1 구름 내 생의 두 번째 방은 작은 베란다가 있었다.베란다는 작았지만 창문은 컸기에 하늘을 담기에는 참 좋았다. 그런 하늘을 구경하기에 딱 좋은 명소는창문 맞은 편에 있는 피아노였는데 엉덩이로 건반 8개 정도를 뭉개어 앉... 칼럼/에세이 >에세이 >유년의 기억 2017-07-30 [오피니언][Opinion] 결혼, 그 특별한 평범함에 대하여 [영화] 결혼, 그 특별한 평범함을 다룬 영화들. 오피니언 >영화 2017-07-30 [리뷰][Preview] 아우디노스 기타 듀오 콘서트 [공연] 쇼팽의 에튀드 25번의 다른 이름은 ‘겨울바람’이다. 휘몰아치는 듯한 눈보라가 마치 눈앞에서 펼쳐지는 듯한 느낌을 준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다. ‘음악’과 ‘풍경’, 쇼팽의 ‘겨울바람’이 그러하듯이, 슈만의 ‘어린이의 정경’이 그... 리뷰 >공연 2017-07-30 [리뷰][Review] 아, 술 먹고 싶다. - 도서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술에 대해 장고하다. 리뷰 >도서 2017-07-30 [오피니언][Opinion] ‘옆’으로의 상상력 [도서] 김도현, 『당신은 장애를 아는가』 를 읽은 후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7-07-30 123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