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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는 과정은 무한한 상상력을 요구한다.

그렇다면 나의 삶은 상상과 그림으로 가득 찬 스케치북이다.

 

나의 스케치북은 가득 차지 않았다.

오히려 백지가 대부분이다.

 

나에게 있어서 그림은 가까운 듯 어렵고,

시각은 넓은 듯 좁다.

 

하지만 나는 계속해서 상상할 것이다.

나의 스케치북을 완성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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