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대한민국국제음악제 - 클래식의 중심, K-Classic

글 입력 2014.09.2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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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대한민국국제음악제 [클래식의 중심, K-Classic]
 
일시 2014년 10월 2일(목)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우리나라 음악계를 이끄는 젊은 음악가로 무대를 채운다. 올해 K-Classic에 참여하는 음악가들은 국내외 곳곳에서 이미 다양한 활동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젊은이들이다. 클래식 지휘자의 고정관념을 깨고 다양한 장르와의 협업을 즐기는 지수한 지휘자가 지휘를 맡았으며 섬세한 감각의 연주를 자랑하는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 리틀 모짜르트 콩쿨 전체대상의 떠오르는 피아노계의 샛별 피아노 이혁,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진일보된 활동을 보여주는 알란트 트리오가 수준 높은 교향악단인 성남시립교향악단과 협연을 한다.
우리나라 음악계를 이끄는 젊은 음악가로 무대를 채운다. 올해 K-Classic에 참여하는 음악가들은 국내외 곳곳에서 이미 다양한 활동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젊은이들이다. 클래식 지휘자의 고정관념을 깨고 다양한 장르와의 협업을 즐기는 지수한 지휘자가 지휘를 맡았으며 섬세한 감각의 연주를 자랑하는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 리틀 모짜르트 콩쿨 전체대상의 떠오르는 피아노계의 샛별 피아노 이혁,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진일보된 활동을 보여주는 알란트 트리오가 수준 높은 교향악단인 성남시립교향악단과 협연을 한다.

우리나라 음악계를 이끄는 젊은 음악가로 무대를 채운다. 올해 K-Classic에 참여하는 음악가들은 국내외 곳곳에서 이미 다양한 활동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젊은이들이다. 클래식 지휘자의 고정관념을 깨고 다양한 장르와의 협업을 즐기는 지수한 지휘자가 지휘를 맡았으며 섬세한 감각의 연주를 자랑하는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 리틀 모짜르트 콩쿨 전체대상의 떠오르는 피아노계의 샛별 피아노 이혁,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진일보된 활동을 보여주는 알란트 트리오가 수준 높은 교향악단인 성남시립교향악단과 협연을 한다.
 
 
프로그램
 
조르주 비제 G.Bizet
카르멘 서곡
Carmen Prelude

스튜어트 생키 S.Sankey
비제의 카르멘 주제에 의한 환상곡 (Double Bass. 성민제)
Carmen Fantasy on themes from Bizet’s Carmen

루드비히 반 베토벤 L.v.Beethoven
트리플 콘체르토 C장조 작품번호 56번 (Trio. 알란트트리오 )
Beethoven Triple Concerto in C major Op.56

Intermission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S.Prokofiev
피아노 콘체르토 C장조 작품번호 26번 (Piano. 이혁)
Concerto No.3 in C Major op.26
 
 

[오윤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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