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음과 소녀>는 두산아트센터 창작자육성 프로그램 지원 아티스트 양손프로젝트가 2012년 1월,
두산아트랩에서 워크숍 형식으로 선보인 후 같은 해 11월에 공연으로 발전시킨 작품이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작가 아리엘 도르프만의 대표작으로 슈베르트의 현악4중주에서 이름을 딴 희곡이다.
독재정권의 역사를 극복해야 했던 칠레의 역사적 상황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2012년 초연 시 인간 관계와 심리를 밀도 있게 담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 시놉시스 *
군사독재 시절 고문 당한 과거를 지닌 빠울리나는
독재정권이 무너진 뒤에도 15년 전 악몽을 떨치지 못하고 살고 있다.
변호사이자 인권위원회 대표인 남편 헤라르도는 자동차 고장으로 길가에 서 있게 되고,
우연히 만난 의사 로베르또가 집으로 데려다 준다.
빠울리나는 의사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자신을 고문한 의사임을 직감한다.
그를 범인으로 확신한 빠울리나는 폭력을 가하며 자백을 받아내려 하고,
남편은 인권과 법을 내세우며 아내와 충돌한다.
* 출연 *
손상규_ 헤라르도 에스꼬바르 역
연극 <죽음과 소녀><개는 맹수다><새빨간 얼굴><오셀로><엔드게임>
<어디든 맨발로><십이분의 일><타이터스><오이디푸스><미네티> 외 다수
양조아_ 빠울리나 쌀라스 역
연극 <죽음과 소녀><개는 맹수다><새빨간 얼굴><마음의 오류>
<오셀로><엔드게임><어디든 맨발로><일호터널>
양종욱_로베르토 미란다 역
연극 <엔론><죽음과 소녀><개는 맹수다><새빨간 얼굴><마음의 오류>
<오셀로><엔드게임><십이분의 일><타이터스><한국사람들> 외 다수
<두산아트센터>
http://www.doosanartcenter.com
<관람정보>
공연기간
2014. 10. 24 ~ 2014. 11. 15
공연장소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 111
공연시간
평일 20:00/ 토 15:00,19:00/ 일 16:00
관람료
30,000원
문의
02-708-5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