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의 작가상 2014'
박수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올해의 작가상(2012-)’이 제 3회를 맞이했다.
이 제도는 공정하고 개방적인 작가 선정과 지원에 큰 비중을 두고
동시대 미술계에 응답하는 현장 중심적이며
실질적인 미술후원 제도를 지향하고 있다.
SBS 문화재단과 공동주최로 진행되는 이 제도는
실험성과 참신성을 갖추고 한국 미술계는
물론 세계 미술계에 새로운 이슈와 담론을 창출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작가들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의 작가상 2014'의 공정한 진행을 위해 제 2기 운영위원회(2013-15)가 발족하여
추천위원과 심사위원들을 별도로 위촉하였다.
운영위원회는 10인의 추천위원들을 위촉하고,
추천위원 각각은 1인의 작가를 추천하였으며 5인의 국내외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통해'올해의 작가상 2014'전시 작가들을 선정하였다.
전시 작가로 뽑힌 구동희, 김신일, 노순택, 장지아는
이번 전시를 통해 그들이 구상 중인
프로젝트를 넓은 공간에서 실현할 수 있게 되었고 관객은
미술에 대한 가능성과 성과를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2014 올해의 작가’
최종 심사는 동일한 심사위원단에 의해 진행되며 수상자가 전시기간 중 선정, 발표된다.
구분 : 국내전시
기간: 2014.08.05 - 2014.11.09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 제 1, 2 전시실 및 중앙홀
작가: 구동희, 김신일, 노순택, 장지아
작품수: 129점
주최: 국립현대미술관, SBS문화재단
관람료 : 5,000원
문의: 02-2188-6000
전시정보: 자세히 보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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