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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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알아!" 뮤지컬은 못봤어도, 노래는 알고 있을만큼 유명한 뮤지컬 넘버들이 있습니다. 뮤지컬 노래들은 보다 웅장한 선율와 배우들의 가창력을 생생히 느낄 수 있어 듣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는 것 같습니다. 유명한 뮤지컬의, 그 보다 더 유명한 뮤지컬OST를 소개합니다. 


1. 레미제라블 - One Day More(내일로)
4대 뮤지컬에 속하는 레미제라블, One Day More는 언제들어도 감동적이지만 퍼포먼스와 함께 이 노래를 감상하면 더 감동적입니다. 혁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의지와 이를 막으려는 자베르의 다짐, 코제트와 마리우스의 사랑, 장발장의 고뇌까지 한번에 담고 있는 One Day More는 레미제라블의 대표곡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영상은 미국 브로드웨이 시상식인 68th annual tony awards에서 레미제라블팀의 퍼포먼스입니다. 




2. 캣츠 - Memory
메모리~ 하고 구슬픈 노래가 시작됩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봤던 멜로디죠? '캣츠'에서 가장 유명한 노래인 창녀 고양이 그리자벨라가 과거를 추억하며 부르는 'Memory(추억) 입니다. 뮤지컬은 못봤어도 노래는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죠^^




3. 오페라의 유령 - The Phantom Of The Opera  
오페라의 유령 역시 말할 것도 없습니다. 웅장한 사운드, 팬텀과 크리스틴이 부르는 멜로디의 조화, 감동적인 비장미까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곡입니다.




4. 지킬 앤 하이드 - 지금 이 순간(this is the moment)
개인적으로 홍광호씨를 좋아해서, 홍광호씨가 부른 지금 이 순간의 영상을 삽입했습니다. 제 5회 뮤지컬 어워즈에서의 퍼포먼스입니다.




5. 그리스 - summer night 
"tell me more, tell me more~" 남자들과 여자들이 서로 번갈아가며 부르는 발랄한 사운드! TV매체에도 많이 등장해서 들어봤을 법한 노래입니다. 새로운 자유를 표방하는 50년대 미국 젊은이들이 등장해 재치있는 노래를 들려줍니다.




6. 노트르담드 파리 - 대성당들의 시대
카리스마 넘치는 노래입니다. 거칠면서 느끼한 느낌(?)이 풍깁니다. 역시 유명한 노래입니다. 
Bruno Pelletier가 부른 Le Temps des Cathedrales. 




7. 레베카 - 레베카
이 노래는 많이 익숙한 노래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넣었습니다. 웅장하고 비장한 사운드, 한번 들으면 귀에 맴도는 멜로디를 가진 중독성이 있는 넘버입니다. 옥주현씨의 악역 연기가 인상적이네요^^



더 많은 곡들이 있지만, 스크롤의 압박으로 올리지 못하는것이 아쉽군요. 
지금까지 유명한 뮤지컬 OST/ 뮤지컬 넘버 추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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