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20201219_220635.ddjpg (2).jpg

 

한승민(Han SeungMin)

만의[萬意]

2019

종이에 목탄 (Charcoal on Paper)

21*15(cm)

Seoul

 

 

만 가지의 뜻이 가지를 뻗어대고. 그 자체로 존재하고, 그 자체로 만나고, 그 자체로 끼어들지 않는다. 구와 신, 무의식과 의식, 자연과 문명, 회귀하는 우리.

 

의심이 들 때도, 즐거울 때도, 모든 것은 이 원안에서 펼쳐지는 세상이자 곧 돌아갈 길들이다.

 

*

 

만의 [萬 일만 만, 意 뜻 의] - 해당 단어는 실존하지 않으며 임의로 한자를 조합해 창작한 단어입니다.

 

 

한승민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독립 다큐멘터리 안내소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