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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강아지, 봉구를 그려준다고 한지가 꽤 된것 같다.

 

처음 만났을 때는 아직 털을 자르지 않은 강아지 봉구가 마중나와 있었다. 그 날은 집에 가고 싶지 않았다. 얼마나 사람을 좋아하고 노는 걸 좋아하는지 에너지가 지치지 않는다.

 

지금은 못 알아 볼 정도로 많이 자랐다. 하지만 봉구의 에너지는 아직도 끝이 없다. 항상 기분을 좋게 만드는 것 같다. 이번 그림의 주제는 사랑을 주는 봉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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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 by so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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