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빨간머리 앤

글 입력 2020.02.0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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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 by 이민정

 

 

For most of my life I've had to fight the idea that I'm nothing more than someone to throw away, or pass around as needed, or that I'm not capable of being of real help because I'm a girl.

...

But I came to understand that I was the same person the whole time. 

 

I'm loved now, but when I wasn't, it didn't mean I wasn't worthy of it. 

 

No one but you is allowed to dictate what you're worth. 

 

- 넷플릭스 '빨간머리 앤' 시즌3 中


 

"내 가치를 정할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

 

어린 앤은 평생을 편견에 맞서 싸우며 살아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인생에서 마주치는 모든 사람들에게 순수한 마음으로 다가가고, 따뜻한 마음에 낭만을 품고 살아가는 앤 덕분에 주변 사람들은 삶에 대한 희망을 얻는다.

 

이야기 초반의 앤은 어디서나 일을 벌이고 사고치고 다니는 천방지축 철없는 아이로 보였지만, 후에 여전히 자신의 신념을 저버리지 않고 성장하고 성숙된 앤의 모습은 훌륭하고 위대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아름답지만은 않은 세상에서 근본을 저버리지 않은 가장 이상적인 인간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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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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