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이 극의 사건 진행은 유럽의 어느 도시에 있는 간이식당인 '황금용'에서 전개된다.
음식점 한 귀퉁이에 있는 비좁은 주방에서 아시아인 다섯 명이 요리사로 일한다. 그런데 새로 중국인 '꼬마'가 치통을 호소한다. 청년은 불법체류자이기 때문에 치통이 나도 치과에 갈 수 없다. 청년은 결국 과다출혈로 죽고, 시체는 강물에 던져진다.
음식점 한 귀퉁이에 있는 비좁은 주방에서 아시아인 다섯 명이 요리사로 일한다. 그런데 새로 중국인 '꼬마'가 치통을 호소한다. 청년은 불법체류자이기 때문에 치통이 나도 치과에 갈 수 없다. 청년은 결국 과다출혈로 죽고, 시체는 강물에 던져진다.
황금용 식당의 손님들인 독일 사람들의 처지 또한 불만족스런 삶을 산다는 점에서 황금용 식당의 외국인 노동자들의 처지와 크게 다를 바 없다. 다시 젊어지고 싶어하는 할아버지, 원하지 않는 임신으로 사이가 벌어지는 젊은 연인들, 새로운 애인을 따라 떠나간 부인을 원망하며 술타령하는 버림 받은 남자, 생필품 가게의 주인 한스, 장거리 비행에 지쳐버린 두 명의 스튜어디스들...
일시: 2014년 8월 7일(목)~2014년 8월 8일(금)
공연시간: 오후 8시
장소: 밀양연극촌 숲의 극장
관람시간: 90분
관람등급: 만 15세 이상
출연: 이호성, 남미정, 이동근, 방현숙, 한덕호
기본가: 2만원
예매처: 인터파크 티켓,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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