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맷변환]1 엄마레이더.jpg](https://www.artinsight.co.kr/data/tmp/1909/d517a47e3349a7c3d450afe6de0fd655_PSMa1BbTkhYU.jpg)
![[포맷변환]2 엄마레이더.jpg](https://www.artinsight.co.kr/data/tmp/1909/d517a47e3349a7c3d450afe6de0fd655_jv1ahbNW1d5THdDnIRf2as5G3YLD.jpg)
![[포맷변환]3 엄마레이더.jpg](https://www.artinsight.co.kr/data/tmp/1909/d517a47e3349a7c3d450afe6de0fd655_ZU7EPNbFzWbGTjW3xV58AQveaKNQqbLK.jpg)
[ILLUST BY 202동 상꼬마토끼]
어두운 밤
엄마가 옆에 없으면
더듬더듬
손에 닿는지 찾아봐요
그래도 없으면
고개를 들어
엄마를 찾아봐요
엄마가 보이면
안심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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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적 의미나 기존의 해석을 따라 작품을 규정하기보다, 눈앞의 색과 붓질, 재료의 흔적을 직접 살펴보며 윤형근의 화면에 가까이 다가갔다. 가까이서 보고 다시 물러나는 과정을 통해, 추상회화를 이해하는 일은 정해진 답을 찾는 것보다 작품을 오래 바라보는 경험에서 시작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