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오페라 갈라쇼 "뉴러브스토리"를 보고 왔답니다~~

처음 가보는 마포아트센터는 생각보다 규모가 크더라구요~외관으로 봐도 느껴지나요??

저희 공연은 아트홀 맥 에서 있었어요!!! 앞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게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공연이라 남녀노소, 연령 상관없이 많은 분들이 오셨더라구요!!!

제 자리에서 본 내부입니다. 2층까지있고 생각보다 공연장도 크고 좌석두 많고 넓었어요.

시작전에 찰칵!!!
저 스크린으로 그림자극을 볼 수 있었고, 보면서 그 앞에서 단원들이 한편의 드라마,영화 OST처럼 라이브로 불렀답니다!
동 서양의 러브스토리 '로미오와 줄리엣' '춘향전' 이 하나의 스토리가 되어 재 탄생하다!!
비극으로 끝나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을 춘향이로 이어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린다.
우선 누구나 아는 이야기인 두 러브스토리에 오페라를 접목시켜 만들었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
오페라의 문외안인 나에겐 '오페라'하면 어렵고 딱딱해 보이는 이미지였는데,
그 선입견을 깰 수 있었던 공연이었다.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었던 이번 오페라 갈라쇼 '뉴 러브스토리'!!!!
그 첫 시작은 마술로 막을 열었다.
스토리의 끝과 시작을 장식하는 마술쇼, 그리고 마술사의 나레이션.
공연의 시작에 앞서 사랑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질문을 남기고 공연의 문을 열었다.
우선 더뮤즈오페라단원들의 노래실력과 춤에 박수를 짝짝짝!!!!
매 장마다 멋진 오페라와 춤을 선보였다~~
공연은 로미오와 줄리엣 스토리로 시작했다.
우선 곡들이 나오기 전에 어느정도에 사건 전개가 된 후, 그에 맞는 곡들이 상황에 맞게 나온다. 무대 뒤 스크린에 색과 그림자를 이용한 그림자 연극을 통해 내용이 전개가 되는데
우선 화려한 색감과 튀는 목소리의 연기에 이목이 집중되었고,
아이들이나 어른 모두 공연에 빠져들게 만드는 색다른 공연이었다.
이미 스토리에 빠져들었을때, 단원들이 나와서 그에 맞는 오페라를 불렀다.
직접 더뮤즈오페라단장님께서 무대 아래편에서 피아노로 반주를 해주시는데
3박자가 척척!!! 반주에 오페라에 그림자 연극까지!!!
뒤에 화려한 그림자와 색감, 조명이 노래와 잘 어우러져 하나의 하모니를 이루는게 굿굿
스토리 중간중간에 나오는 자주 들었봤을 만한 곡들의 오페라가 흥을 불렀고, 공연을 즐기게 만들었다.

마지막에 더뮤즈오페라단이 모두 나와 인사하며
'사랑가'를 불렀다~~~ 공연의 주제인 '사랑'과 딱 맞는 주제곡!!!
훈훈한 마무리로 공연을 보고 돌아왔다!!!
결국 로미오와 줄리엣이 다시 춘향이와 이몽룡으로 재탄생되어 비극을 희극으로 마무리한 공연! 누구나 좋아하는 해피엔딩으로 기분좋게 마무리 !!
사랑하는 커플, 사랑하는 가족, 사랑하는 친구들과 훈훈하게 보고 올 수 있는 오페라 갈라쇼!! 무엇보다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스토리와 볼거리로 오페라에 대한 흥미를 더 업시켜줄 공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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