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0) Hello! GOOLYGOOLY [전시, 수원 AK갤러리]

황금돼지의 행운과 함께 하는 따뜻한 한 해의 시작
글 입력 2018.12.31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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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GOOLYGOOLY展
 황금돼지의 행운과 함께 하는 따뜻한 한 해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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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돼지는 새끼를 많이 낳아 재산을 늘리는 가축의 하나로 여겨져 왔다.

12간지 중 마지막 동물인 돼지는 부와 행운의 상징일 뿐 아니라 잡귀의 침범을 막는 지킴이로서 궁궐이나 사찰의 수호신으로 여겨지기도 했다고 한다.

AK갤러리는 2019 기해년을 맞이하여 황금돼지가 전하는 축복의 기운으로 새해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고자 굴리굴리 작가의 돼지 캐릭터 데이지와 그의 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는 “Hello! GOOLYGOOLY” 전시를 준비했다.




전시 개요


<Hello! GOOLYGOOLY>

기간: 2018. 12. 29(토) – 2019. 2. 10(일) [총 44일간]
       *1월 1일 휴무

시간: 10:30~20:00 (주말 10:30~20:30)

장소: AK갤러리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 924 AK플라자 수원점 6층)

주최: AK갤러리

 

전시 소개


굴리굴리 작가의 작품은 호기심과 즐거움으로 가득했던 어린 시절의 기억에서 시작됩니다. 누구나 어릴 적 한번쯤 경험해보았을 놀이, 장난감, 친구, 자연을 재료로 단순하고 담백하게 표현한 작품들은 순수, 꿈, 환상, 설렘, 행복, 따뜻함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의도 없이 순수한 어린 아이의 작품처럼 성인의 흔적을 지우고 관람객들에게 유쾌하고 친숙하게 다가갑니다. 작가에게 그림은 가장 순수하고 따뜻했던 시절에 대한 그리움이며 어린 시절의 감수성을 경험하게 해주는 통로이자 일상에서의 탈출구이기도 합니다.

추운 날씨에 절로 몸이 움츠러드는 매서운 겨울이지만 하루하루가 아까운 겨울 방학의 소중한 추억이 될 이번 전시에서 굴리굴리 프렌즈들과 즐거운 신년파티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바라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사랑스러운 데이지와 친구들의 유쾌한 일상을 함께하며 새로운 동력과 위안을 얻는 따뜻한 한 해의 시작이 되길 기원합니다. - AK갤러리



굴리굴리 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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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 속 깊은 곳에
굴리굴리 친구들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숲에서의 일상은 때로는 지루하지만
호기심 가득한 친구들은
금세 즐거운 모험을 시작하곤 합니다.

평범하고 반복적인 일상을 설렘 가득한
판타지로 만들어내는 친구들을 통해
좋은 생각들이 모이면 삭막한 현실 속 어딘가
따뜻한 이야기 가득한 숲이 생겨날지도 모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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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 Daisy



토끼처럼 팔랑이는 큰 귀를 가지고 있는 데이지는 숲속 친구들의 온갖 소리를 다 들을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 그래서 친구들의 비밀을 많이 알고 있지만 들은 이야기는 절대 누구에게도 이야기하지 않는 속 깊은 친구이다. 볼록 튀어나온 배때문에 수도없이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번번히 실패한후부터는 친구들의 비밀을 너무 많이 알고 있어서 자신의 배가 볼록 튀어나왔다고 믿기로 했다.


단짝 친구 포비와 함께 여름숲 구름농장에서 구름을 키우며 아침마다 포비가 만들어주는 팬케이크와 달콤한 핫초코로 하루를 시작하는걸 가장 큰 행복이라고 말하곤 한다. 숲속 구름농장에서의 일상은 지루할 만큼이나 느리고 소소하지만 호기심 가득한 데이지와 포비는 사소한 작은 사건도 즐거움과 설레임 가득한 모험으로 만들곤 한다.





전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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