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04.07) 영국에서 온 Made In 조선 [전시,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북한 그래픽 디자인展
글 입력 2018.12.1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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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온 Made In 조선북한 그래픽 디자인 展컬쳐앤아이리더스는 2018년 12월 22일부터 2019년 4월 7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제3전시실에서 <영국에서 온 Made In 조선:북한 그래픽 디자인>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니콜라스 보너(Nicholas Bonner)라는 영국인이 수년 간 수집한 북한의 우표, 포장지, 만화책, 초대장, 선전(프로파간다) 포스터 등을 포함하는 컬렉션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는 2018년 봄에 영국의 유일한 일러스트레이션 전문 공공 갤러리인 "하우스 오브 일러스트레이션(House of Illustration)"에서 최초로 공개되었고 세계순회전의 첫 번째 나라로 한국이 선정되었다.전시개요<영국에서 온 Made In 조선 : 북한 그래픽 디자인 展>Made in North Korea: Graphics From Everyday Life in the DPRK기간: 2018. 12. 22(토) - 2018. 4. 7(일)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오후 5시 입장마감)매주 월요일 휴관*크리스마스, 설 연휴 정상운영장소: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3전시실)티켓: 성인13,000원 / 청소년 10,000원 / 어린이 8,000원*문화가 있는 날 50% 할인주최: 컬쳐앤아이리더스, 하우스 오브 일러스트레이션후원: 브리티시 카운슬전시 소개전시 구성-SECTION 1. 포스터-SECTION 2. 일상생활용품-SECTION 3. 문방용품[장미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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