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憺)의 연못 잠시, 쉬어가다 글 입력 2018.10.20 02:42 댓글 0 맑디 맑은 연못과 그 속의 금붕어 한없이 평온해보이는 그 풍경을 화지에 담았습니다. 담담한 먹과 붓자국이 주는 잔잔한 파동을 보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예연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동양화 #연못 #금붕어 #평온 첨부파일 다운로드 담의_연못.jpg (139.8K)다운로드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