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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나 (Mariana Trench)] .by Jeongny


세상에서 가장 깊은 심해
'마리아나 해구'

그곳에 살고 있을지 모른다고 여겨지는
전설의 생물 '메갈로돈'

인간이 모르는 미지의 구간,
그 상상 속 모습


*


[작가의 말]


북태평양 마리아나 제도에 위치한
'마리아나 해구'는
세상에서 가장 깊은 바다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상의 천 배가 넘는 압력에
섭씨 약 120도의 기온,
에베레스트산을 거꾸로 뒤집어 넣어도
1km나 넘게 남는 깊이라고 하죠.

1985년 그곳을 탐사하러 갔던
미국의 챌린지 호의 탐사 결과로부터,
수백만 년 전 멸종한 고대 생물 메갈로돈이
아직 그곳에 살고 있을지 모른다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달에는 12명의 사람이 다녀왔지만,
마리아나 해구의
깊은 해연까지 내려간 사람은
단 3명뿐이라고 해요.
심해란 아직도 우리가 모르는 것 투성이란 말이죠.

인간이 모르는 곳은
어떤 모습일까를 상상하며 그려본 작품,
상상 속의 마리아나(Mariana Trench)입니다.
 


- Jeongny Wor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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