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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A - '예술', '교육', '소통'.

by 박형주 에디터
2014.07.07 19:26
한국오르프슐베르크협회 <10주년> 기념 행사

KOSA - '예술', '교육', '소통'.

10주년포스터.jpg


친애하는 여러분.
엊그제 걸음마를 배우기 시작하던 KOSA가 2014년, 10살이 됩니다.
KOSA는 앞으로의 비전을 보여주기 위한
10살 맞이 생일잔치를 아래의 세 목적을 가지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 한국오르프슐베르크협회(이하 KOSA)가 쌓아온 역량을 발휘한다.

- KOSA는 음악중심 예술융합 교육에 구심점으로서의 역할을 한다.

- KOSA의 콘텐츠를 함께 나누며 문화예술교육 내의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기쁜 마음으로, 성심성의껏 준비했습니다.
친애하는 여러분을 KOSA의 생일잔치에 초대 합니다.



별주부전포스터.jpg


공연명 : 별주부전, '토끼야 도망가'

일시 : 2014년 07월 27일 일요일 / 공연 - 15시, 19시 / 세미나 - 16시 반

장소 : 꿈의숲 아트센터 콘서트홀
(서울특별시 강북구 번동 산28-6, 02-2289-5401)

관람시간 : 60분

기본가 : R석 5만원 / S석 4만원 / A석 3만원

주최/주관 : 한국오르프슐베르크협회

후원 : 독일오르프재단(Carl-Orff-Stiftung), ART insight
한국오르프악기, 유럽악기, 음악세계, 삼호뮤직, 아트컴퍼니M


한국오르프슐베르크협회

2004년에 창단된 한국오르프슐베르크협회(이하 KOSA)는 2014년 1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오르프(Orff)는 독일의 음악가 칼 오르프(Carl Orff, 1895-1982)에 의해 '음악', '움직임', '언어'가 융합되어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적용될 수 있는 음악 교육 방법론이 제시 되었으며, 현재는 유럽과 미국, 일본 등의 학교 정규 교육에 오르프 수업이 있을 정도로 전 세계에 전파되어 있다.



KOSA - '예술', '교육', '소통'.

KOSA는 <오르프>와 <국악>을 융합해, 우리나라만의 새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창조해 내고자 한다. 시발된 지역은 다르지만 오르프와 국악은 남녀노소가 쉽게 시작할 수 있고 어디서나 리듬을 타며 즐길 수 있는 Elemental한 음악 분야라는 점, 그리고 뿌리가 깊고 이에  정체성이 확고하지만, 그렇기에 더욱 자신의 본질을 가지고 다른 분야 예술과 쉽게 융합될 수 있다는 점 등은 <오르프>와 <국악>이 함께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별주부전 <토끼야 도망가>

유네스코의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판소리의 5바탕 중 '수궁가'를 이용한 이야기로 초등학교 교과서 내 소설이나 국악동요를 통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부분 알고 있는 친숙한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의 문화를 세계로 알리는 공연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한다. 공연으로 만들어진 '별주부전 <토끼야 도망가>' 속에는 쉽게 우리의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이야기와 교육프로그램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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