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ew]
"사진과 명화이야기"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
VOGUE like a painting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
VOGUE like a painting
2017.06.24. SAT - 10.07. SAT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

전시명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 사진과 명화이야기
일시
2017년 6월 24일(토) - 10월 7일(토)
※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휴관 (6/26, 7/31, 8/28, 9/25)
※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휴관 (6/26, 7/31, 8/28, 9/25)
관람시간
11:00 - 20:00※ 입장 및 매표 마감 19:00
장소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과 3층
요금
성인 13,000원
청소년(만13세-18세) 11,000원
어린이(만3세-12세) 9,000원
예매처
하나티켓: 1566-6668 / ticket.hanatour.com
홈페이지
문의
02-332-8011
세계적인 잡지 보그의 아카이브에서
엄선한 작품을 통해
패션 사진과 명화의 관계를
새롭게 탐구하는 전시가 열린다.
세계 3대 패션 사진작가로 알려진
어빙 펜, 파울로 로베르시,
피터 린드버그 등 가장 영향력 있는 대가들의 사진 작품들
베르메르의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를 비롯하여
카라바조, 르누아르, 고흐, 달리, 클림트와 같은 화가들의
걸작들을 우리 곁으로 다시 불러온다.
팀 워커를 비롯하여 전시에 참여한 모든 포토그래퍼들은
화가들이 회화작품을 제작할 때 사용하는
일반적인 장치, 설정, 기법 등을 사진에 반영하며
미술사의 여러 시대와 장르를 아우른다.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에서 선보이는 작품은
전통적인 방식의 회화에서 시작하여
관람객들에게 예술과 패션을 가르는
가느다란 경계선에 대한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진다.
From the Avant-guard to Pop Art
아방가르드에서 팝 아트까지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展>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사진들은
기존의 회화 작품을 직접 풀이하기보다는
격변의 시기라 불렸던 20세기 예술의 흐름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다.
이 사진들은 패션이라는 장르가 지닌
예술적 특징을 담고 있다.
초현실주의, 입체파, 바우하우스 운동,
추상표현주의, 아메리칸 모더니즘,
팝 아트와 같은 다양한 20세기 예술의 장르는
이러한 이미지를 탄생시키는 데 있어 시작점을 제공하였지만,
이를 독창적인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만든 것은
카메라를 자신의 붓으로 삼은 포토그래퍼들의 영감과 기술이었다.
VOGUE like a painting
우리는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통적인 회화와 예술과 패션,
그 사이에 있는 경계선에 대해 생각할 수 있다.

© Condé Nast Archive

© Tim Walker

© Tim Walker

아트인사이트
art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