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오늘은 행복한 요리사
너무너무 좋아하는 음식점 중 하나인
진돈부리의 주연우 세프가 레시피를 공개했다.
바로 '오늘은 행복한 요리사'라는 책을 통해서 !!

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그 정도의 요리를 하기에
일식이라고 한다면 어렵게 느껴지고,
때문에 내가 해보자는 생각은 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조금
바뀌어볼까 생각했기에 도전해보았다.
책을 펼치면 자주 사용하는 식재료부터
조리도구의 사진과 이름 그리고 어떤 용도에 사용하는지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기에 기초부터 알아갈 수 있다.
또한 계량 시 '1T'이 어느 정도인지
액체, 가루 등에 따라 다른데,
이 역시 사진과 글로 설명되어 있어
실제 요리 시 혼동하지 않을 수 있는 점이 좋았다.
책의 차례를 살펴보면..
01. 덮밥과 카레
02. 롤, 초밥 & 주먹밥
03. 튀김 & 도시락
04. 찌개,국 & 면
05. 반찬류
06. 샐러드 & 디저트류
이렇게 책에는 다양한 음식들이 나와있는데,
따뜻한 날씨가 계속 이어지는 요즘,
나들이 시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면서
누구나 만들 수 있는 그것,
'오니기리'(주먹밥)을 만들어보았다.
책에 나와있는 오니기리는
'명란 오니기리(명란 주먹밥)'.
재료도 만드는 방법도 매우 간단하다.
밥, 명란, 참깨 그리고 김만 있으면 만들 수 있으며,
꼭 명란이 아니더라도 각자의 취향에 맞춰
안에 재료를 다르게 넣으면
각양각색의 주먹밥이 탄생한다.

주먹밥을 만들었으니
이제 후식으로 먹을 과일을 깎아보자.
지금까지 과일을 먹을 때,
'씻는다>깎는다>먹는다' 딱 이 세 가지 과정을 거쳤다면,
책을 보고 난 후에는 이 과정에 '예쁘게'가 추가된다.
나들이 기분 가득 낼 수 있는 과일 깎기 !
사과, 딸기, 키위 세 가지 종류의 과일 중,
키위자르기를 해보았다.

키위를 껍질 채 둥글게 썬 후,
껍질을 돌려깎다가 마지막 살짝 남겨놓고,
지그재그로 껍질을 말아 이쑤시개로 꽂으면 끝 !
위의 음식들과 더불어 튀김 요리와
코울슬로같은 샐러드까지 더해지면
제법 그럴싸한 나들이 도시락이 만들어진다.
이렇게 초간단 음식들을 시작으로
차츰차츰 진행하다보면
어느새 일식요리에 자부심이 생기지 않을까?
당신도 이 책을 보며, 일식에 자신감이 생기고,
무엇보다도 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해 먹기를 바란다.
오늘은 행복한 요리사
- 일본 가정식 -
저자
주연우
펴낸곳
도서출판 따스한 이야기
분야 : 요리책
규격
신국판 변형(210×225)
쪽 수 : 272쪽
발행일
2017년 3월 30일
정가 : 13,000원
ISBN
979-11-85973-23-4(03590)
문의
도서출판 따스한 이야기
070-8699-87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