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휘 : 정명훈 Myung-Whun Chung, conductor
협연 : 바리톤_크리스토퍼 몰트먼 Christopher Maltman, baritone
메조 소프라노_미쉘 드 영 Michelle DeYoung, mezzo-soprano
메조 소프라노_캐서린 윈-로저스 Catherine Wyn-Rogers, mezzo-soprano
테너_존 맥 마스터 John Mac Master, tenor
프로그램
바그너, 라인의 황금 (콘서트 버전) Wagner, Das Rheingold (concert performance)
바그너의 4부작 음악극 <니벨룽의 반지>는 오늘날 붐을 이룬 판타지 문학의 효시로도 세계 문화사에 육중한 충격을 안겨준 작품입니다. 정명훈 예술감독이 콘서트 버전으로 정련되고 집약적인 앙상블을 펼쳐온 바그너 음악극 중 이번에는 <니벨룽의 반지> 전 4부작 중 첫 작품이자 이후 작품의 전제가 되는 ‘라인의 황금’이 찾아옵니다. 전 4부작의 주요 주제들이 제시되며 극작법상으로도 이후 작품의 토대를 이루는 중요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또한 국경을 넘어 푸치니를 비롯한 이후 작곡가 세대에 깊은 영향을 끼친 명작이기에 계속 이어질 바그너를 향한 도전에 눈길이 쏠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휘 정명훈 Myung-Whun Chung, conductor
지휘자 정명훈은 1974년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피아노 부문 준우승을 차지하며 국제 무대에 데뷔하였다. 뉴욕 매네스 음대와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공부한 그는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가 상임지휘자로 재직하던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의 부지휘자를 거쳐 독일 자르브뤼켄 방송교향악단 상임지휘자(1984~1990), 파리 바스티유 오페라의 음악감독(1989~1994)을 지내며 세계적인 지휘자의 반열에 올랐다.
그동안 베를린 필하모닉, 빈 필하모닉,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런던 심포니,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뉴욕 필하모닉, 시카고 심포니 등 세계 최고의 교향악단을 지휘하였으며, 뉴욕 메트로폴리탄과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을 비롯한 전 세계 오페라 극장에서 오페라를 지휘하였다.
또한 1990년부터 세계적인 음반 레이블 도이치 그라모폰(DG)의 전속 아티스트로서 20여 장의 음반을 레코딩하며 음반상을 휩쓸었으며, 특히, <사중주를 위한 협주곡>을 그에게 헌정하기까지 한 메시앙의 음반들(<투랑갈릴라 교향곡>, <피안의 빛>, <그리스도의 승천> 등)과 베를리오즈의 <환상 교향곡>, 로시니의 <스타바트 마테르>,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세헤라자데>, 베르디의 <오텔로>, 쇼스타코비치의 <므첸스크의 맥베드 부인> 등은 최고의 음반으로 평가받고 있다.
1988년 이탈리아 비평가들이 선정한 ‘아비아티 상’과 이듬해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상’을 받았으며, 1991년 프랑스 극장 및 비평가 협회의 ‘올해의 아티스트 상’, 1992년 프랑스 정부의 ‘레종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1995년 프랑스에서 ‘브루노 발터 상’과 프랑스 음악인들이 선정하는 ‘음악의 승리상’에서 최고의 지휘자상을 포함 3개 부문을 석권한 데 이어, 2003년에 다시 이 상을 수상했다.
국내에서는 1995년 유네스코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바 있는 정명훈은 음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가 수여하는 최고 문화훈장인 ‘금관 훈장’을 받았고, 1996년 한국 명예 문화대사로 임명되어 활동한 바 있다. 2002년 국내 방송사에서 실시한 문화예술부문 전문가 대상 설문조사에서 음악분야 최고의 대표예술인으로 선정되었다.
클래식 <정명훈과 바그너>
공연정보
공연기간 : 2014/09/26 ~ 2014/09/26
공연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관람등급 : 만 7세이상
관람시간 : 120분 (인터미션 : 15분)
티켓가격
R석 120,000원
S석 90,000원
A석 60,000원
B석 30,000원
C석 10,000원
공연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관람등급 : 만 7세이상
관람시간 : 120분 (인터미션 : 15분)
티켓가격
R석 120,000원
S석 90,000원
A석 60,000원
B석 30,000원
C석 10,000원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 www.s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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