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연극 '러시아 풍경'
"섬광같은 대작의 뒤에 숨겨진상상 속 비하인드 스토리"
<시놉시스>
꾸준히 열망해왔던
희곡 쓰기에 도전한 작가 체홉.
그러나 희곡 <갈매기>의 초연은
처참한 실패로 끝나고
그는 헤어날 수 없는 절망에 휩싸인다.
다시는 희곡을 쓰지 않으리라 결심하며
원고를 태우기로 한 그날 밤,
술을 마시던 체홉은 우연히
불안한 눈동자의 시인 릴케를 만나게 된다.
실연의 아픔에 빠진 릴케와
그를 떠난 범상치 않은 자유로운 영혼 살로메
체홉은 둘의 사랑이야기에서 무척 낯설지만
기이할 정도로 낯익은 느낌을 받는데...
<갈매기> 속 두 주인공과
묘하게 닮은 릴케와 살로메,
운명과도 같은 숙제.
체홉은 희곡을 완성할 수 있을까!
<감상 포인트>
#.1
위대한 팩트와
절묘한 픽션의 기발한 만남!
매력적인 당대 최고의 주인공들이 모였다.
셰익스피어 이후 최고의 극작가 안톤 체홉
사랑에 빠진 애틋한 서정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
니체와 프로이트를 사로잡았던
매혹적인 자유로운 영혼, 살로메
이 이야기는 러시아 여행을 떠난
릴케와 살로메가 체홉을 만났다면?
하는 상상에서 시작된다.
실존 인물들의 생생한 실화와 상상력의 만남!
#.2
한 편의 희곡을 완성해가는
창작자의 초상
관객의 외면 앞에 좌절한 작가
그럼에도 창작이란, 작가에게 던져진 고유한 숙명이다.
과연 <갈매기>는 초연 실패의 절망을 딛고
상공으로 날아오를 수 있을까!
빛나는 철학과 깊은 통찰
역작을 써내려가는 그 현장의 긴장감이 눈 앞에 펼쳐진다.
<공연 정보>
기간 : 2017.01.12 ~ 2017.01.29장소 : 대학로 연우소극장시간 : 월-금 오후 8시/토 오후 3시,6시30분/일 오후3시(※설 연휴 27일 8시/ 28일 6시30분/29일 3시,6시30분)공연 시간 : 90분티켓 가격 : 전석 1만 5천원주최/기획 : MJStarfish관람 등급 : 만12세 이상
문의 : 010-9468-1646
<상세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