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어 2탄 : 그 후 20년
- Li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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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프리뷰 키워드
국민연극
거짓말
반전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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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초연 19년을 이어온
오픈런 국민연극 라이어!
숨 돌릴 틈 없는 전개와 반전, 거짓말이 뒤엉켜
관객들에게 포복절도할
웃음과 통쾌함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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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20년 전의 악몽이 다시 돌아왔다!!
거짓말은 계속 된다.”
택시 운전사 존 스미스!
2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윔블던과 스트리트햄을 오가며
행복한 이중생활 중이다.
메리와의 사이에서 딸 비키를,
바바라와의 사이에서 아들 케빈을 둔
40대 가장 존에게
또 다시 찾아 온 정체절명의 위기!!
“비키가 케빈을 만난다고?!”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자신의 아이들로 인해
20년 동안 지켜온 비밀이
탄로 날 위기에 처하는데...
다시 시작되는 거짓말과 마지막 대반전!
라이어 2탄 : 그 후 20년
- Liar -
일자 : Open Run
시간
수~금 19:30
토 14:30, 17:00, 19:20
일 12:30, 15:00
월,화 공연없음
* 12/10(토) 7:20분 공연만 진행
* 12/16(금), 23(금), 30(금) 5:00, 7:30
* 12/24(토) 2:30, 5:00, 7:20
* 12/25(일) 12:30, 3:00, 5:30
장소
대학로 브로드웨이아트홀 2관
티켓가격 : 전석 35,000원
제작 : 파파프로덕션
관람연령 : 만 13세 이상
공연시간 : 90분
문의 : 파파프로덕션
02-747- 2070
감상 Point

#1
연극 중에서도 국민 연극!
한국 연극계의 살아있는 전설
<라이어>!
국민엄마 김혜자, 국민여동생 아이유, 국민첫사랑 수지 등 요즘은 ‘국민’이라는 수식어를 인기의 척도로 사용한다. <라이어>는 유일하게 국민연극이라는 칭호를 얻어 공연계에서의 상위권 자리를 독차지하고 있다.
연극 <라이어>의 원제는 ‘Run for Your Wife’로 영국의 인기 극작가 겸 연출가 레이 쿠니(Ray Cooney)의 대표작이다. 지금도 유럽을 비롯한 전 세게 60여개 나라에서 공연하고 있을 만큼 인기가 있는데, 그 중 오직 한국에서만 18년째 공연을 하고 있다. 이로써 국내 최장기 공연이라는 타이틀을 달게 된다. 거기에 지금까지의 공연 횟수가 28,000회를 넘기고, 누적관객 400만명을 돌파하며 아직까지도 한국 연극사의 기록을 매일같이 갱신하고 있다
#2
경기 침체, 불황에도
끄떡없는 <라이어>!
재관람률 40%!
관객들이 보고 또 보는 이유는?!
요즘 대학로는 공연 불황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고공행진 중인 공연이 있었으니, 그것은 다름 아닌 국민연극 <라이어> 시리즈. 그 많은 코미디 연극 중 <라이어>가 잘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핵심은 바로 연신 배꼽 잡게 하는 재치 넘치는 대사와, 숨 돌릴 틈도 없는 스피디한 전개 그리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상황에 있다. 뿐만 아니라 궁지로 내몰릴수록 배우들의 연기는 주체할 수 없는 에너지를 뿜어내고 관객은 이를 통해 후련함을 느끼며 에너지를 한껏 충전 받는다. 탄탄한 작품성으로 관객들한테 웃음이라는 긍정적인 에너지로 전달이 되고 이것이 전파되어 더 큰 에너지를 낳는 긍정적인 에너지의 순환이 라이어의 숨은 비결이다. 작품성과 무한 긍정 에너지!
#3
반전의 반전,
국민연극 <라이어>의 기막힌 거짓말!
방심하는 사이에 흐름을 놓친다!!
사람들은 흔히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작은 거짓말을 하게 된다.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한번 한 거짓말은 되돌리기 어렵고, 오히려 더 커지기 일쑤다. <라이어>의 거짓말도 그러하다. 국민연극 <라이어>는 잠깐이라도 방심하면 흐름을 놓치기 쉬운 빠른 스토리 전개 속에서 쉼 없이 이어지는 거짓말 속의 또 다른 거짓말들에 탄탄한 개연성이 완벽하게 맞물려 작품이 완성된다.
라이어 1, 2, 3탄은 연속된 이야기가 아니어서 어느 것을 먼저 보아도 무방하다. 하지만 세 작품이 갖고 있는 공통점은 끝도 없는 거짓말 열전이 펼쳐지는 장면들이 압권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이로 인해 온 객석은 웃음과 폭소, 발 구르는 소리로 가득 찬다는 것이다. 특히, 공연 막바지에는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던 큰 반전이 있어 예상치 못했던 놀라움과 통쾌한 웃음을 준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모두 공감할만한 이야기 속에서도 <라이어> 본연의 웃음을 잃지 않고 있다.
상세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