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출퇴근길에 녹사평대로에 걸려있는
헬로아티스트전 현수막을 관심있게 보며 지나가곤 했다.
내가 좋아하는 반고흐, 모네 그리고 여러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도 끌렸지만
전시 장소가 여타 미술관이 아니라
한강 세빛섬이라는 점도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헬로아티스트전'은 <반고흐10년의기록展>, <헤세와그림들展>, <모네,빛을그리다展>에 이어
본다빈치㈜가 선보이는 4번째 컨버전스 아트 프로젝트이다.
영상 테크놀로지, HD프로젝터, 조명이 결합하여
마치 작품이 살아서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 컨버전스 아트의 매력이다.

<반고흐10년의기록展>을 통해 처음 컨버전스 아트를 접했었는데
기존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에 폭죽이 터지는 모션 그래픽을 더해
론강의 아름다운 밤 풍경을 생생하게 느꼈던 기억이 난다.
또한, 이번 전시는 한강의 View와 함께 커피를 마시면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컨셉의 캐주얼 카페 전시라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된다.
입장 마감 시간도 밤 10시까지로 넉넉하니
무더운 여름 밤,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전시가 되지 않을까 싶다.
+
<전시개요>
전시명: 캐주얼 카페 전시 <헬로아티스트전>
전시장소: 한강반포지구 세빛섬 내 솔빛섬
관람시간: 오전 10시 30분 ~ 오후 10시 30분 (입장마감 오후 10시, 연중무휴)
주최: ㈜한국경제티브이, 본다빈치㈜
주관: 본다빈치㈜, ㈜KR아트컴퍼니
제작투자: 하나투어
티켓: 하나티켓
홈페이지: www.hello-artist.com


아트인사이트 Art Insight
Art, Culture, Education -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