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4) 사람은 가고 예술은 남다 [시각예술,환기미술관]

글 입력 2016.07.2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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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가고 예술은 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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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미술관은 2016년 3월 25일부터 8월 14일까지 <사람은 가고 예술은 남다>전을 개최합니다. 
본 전시는 김환기의 1950년대 초기에서 1970년대 말년에 걸친 유화, 드로잉, 과슈, 신문지, 한지에 유채, 종이 콜라주 등 시대의 대표작 400여 점의 작품들이 대거 전시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로 2016년 첫 여정을 알리는 특별전으로 진행됩니다.






<전시 소개>

  전시명 <사람은 가고 예술은 남다>는 수화 김환기의 부인이자 예술적 동반자, 그리고 환기미술관의 설립자인 김향안(1916~2004)이 남긴 글로서 1989년 김환기 전기를 다룬 도서의 명제이기도 합니다. 본 전시의 타이틀이 김향안의 원문으로 붙여진 것은 천재 예술가의 탄생에 절대적 지지와 조력을 아끼지 않았고, 작가의 사후에 환기미술관을 설립하여 그의 예술이 갖는 가치와 거장의 예술혼이 예술로써 빛날 수 있도록 고군분투한 "김향안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해이기 때문입니다. 

  한국현대미술의 중추적인 흐름을 주도하며 현재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예술계의 주요 화제로 다뤄지는 예술적 에너지의 원천인 수화 김환기, 그리고 그의 예술혼이 담겨진 예술장으로 선보이기 위해 내외적으로 온힘을 다한 김향안의 아름다운 열정은 1992년 환기미술관을 설립하게 하였고, 그의 작품세계를 주제로 하여 설계한 우수한 현대 건축물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2016년 "김향안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설립자 김향안의 설립목적을 되돌아 보고, 김향안의 평생 화두였던 김환기의 예술세계를 소개함에 있어 본 전시의 엄선된 대표작들을 통해 예술가 김환기가 부르는 가장 친밀한 정서와 감흥을 이곳 환기미술관에서 만나 볼 수있는 계기가 마련됩니다.

  세계로의 도약을 위해 우리의 근간을 이루는 가치를 강조하고 끊임없이 도전한 김환기의 예술혼이 녹아든 환기미술관에서 다양한 매제를 이용해 완성한 다채로운 작품들을 만나보십시오. 

  "환기미술관은 작가가 작고한(1974) 후, 미망인 김향안에 의해 설립된(1979) 환기재단 (Whanki Foundation)이 발판이 되어 건설되었다. 환기미술관은 작가가 생시에 구상하던 현대미술관을 구체적인 실현의 단계로 옮긴 것으로 실로 그 구상의 기간은 오래다. 환기미술관의 건설은 1989년 서울에 환기재단이 설립되면서 1990년에 착수하여 1992년 11월에 완공되었다.

  환기미술관은 작가의 작품을 한 자리에 모으고 그의 예술이 갖는 귀중한 가치와 그가 생전에 미친 한국미술계의 영향을 다시 되새기며 작가가 생전에 꿈꾸었던 한국미술의 저 풍부한 결실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환기미술관은 작가의 대표적인 작품의 상설전과 특별기획전을 열며 더불어 현대미술에 대한 각종 기획과 행사를 병행할 것이다.

작가의 투명하고도 격조 높은 조형의 언어는 다시 우리들에게 되돌아와 성좌의 영롱함으로 빛날 것이다.

사람은 가고 여기 그의 예술은 남다

김향안





사람은 가고 예술은 남다


일시 : 2016년 3월 25일 ~ 8월 14일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 (입장마감 5:20) 
매주 금요일 및 '문화가 있는 날' 야간개장 (~오후 9시)

장소 : 환기미술관 본관

티켓 가격 : 성인 10000원 / 학생 5000원 / 경로 5000원 / 일반단체(20명이상) 8천원




문의 : 02 391 7701(2)

전시 홈페이지 (링크)




<전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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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나경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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