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어 그 후 20년,
거짓말은 계속 되고 있다!
4년전 쯤인가 대학로에 처음 갔을 때
처음으로 본 연극이 ‘라이어1탄’ 이였다.
그 당시에도 워낙 유쾌하고 재밌다고,
보고나서 후회안할 작품이라는 소문을
많이 들었던 터라 기대감이 상당했는데
그 기대에 제대로 호응해 준 작품이었다.
포스터에 쓰인 경고!
문구처럼 웃다가 기절할 수도 있겠구나 싶은 연극이었던 것만큼
연극이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객석은 웃음으로 빵빵 터졌으니 말이다.
등장인물들의 속고 속이는 거짓말의 연속이
이 연극의 스토리라 할 수 있겠다.
거짓말을 풀어가면서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고
마지막에 ‘헉! 이렇게 되는 거였어!’
하며 결말로 이끄는 스토리의 흐름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
특히 배우들의 재치 넘치는
애드립, 연기력도 이 연극의 큰 매력포인트다.
캐릭터의 색깔에 맞춘 연기력에 덕분에
인물의 입장에 푹 빠져서 감상할 수 있었다.
쉴 틈 없이 터지는 그들의 입담에
연극이 끝날 때까지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는
점에서 느낄 수 있었다.
라이어 1탄에선
택시 기사 존 스미스가 원치 않게 이중생활을 하게 되면서
그의 거짓말이 시작된 상황들이 벌어진다.
20년이 지난 후, 택시 기사 존 스미스와 그의 이중생활은 어떻게 이어지고 왔는지
그의 거짓말의 발단은 무엇이 될지, 그의 아들, 딸도 그의 거짓말에 어떻게
동참할지 등 2탄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공연 정보>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되어 있으니 참고 하면 좋을 것 같다.
스트레스를 날리고 싶은
직장인, 대학생 남녀노소 모두에게 권하고픈 연극!
모두 웃음 장전할 준비를 단단히 하시길 바란다!
이 글은 아트인사이트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