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묘약
- 가정의 달에 보내는 사랑의 선율 -

미움의 세대를 치유할사랑의 묘약을 드립니다.서울시오페라단은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전 세대가 공감하며 남녀노소를 막론하고온 가족이 함께 감상하실 수 있는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올립니다.대본가 펠리체 로마니가 일주일 만에 대본을 완성하고벨칸토 오페라의 대가 가에타노 도니제티가일주일 간 곳을 붙여 순식간에 탄생시킨 걸작입니다.평화로운 한 시골 마을에지주의 딸 아디나와 그녀를 흠모하면서도너무 순진해 말도 못 건네는 평범한 청년 네모리노,그리고 아디나를 좋아하는 자신감 넘치는 벨코레 상사,엉터리 약을 파는 약장수 등이 일으키는 소동은우리에게 연신 즐거움을 선사합니다.특히 후반부에 너모리노가 부르는 아리아'남 몰래 흘리는 눈물'은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명곡입니다.따뜻한 봄날,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통해온 가족이 함께 아름다운 감동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시놉시스>
평화로운 어느 시골 마을, 지주의 딸로서 아름답고 영민한 아디나와
그녀를 사모하는 두 젊은이가 있다.
순수한 청년 네모리노와 상사 벨로레다.
직업군인임을 자랑하는 상사는 그녀에게 적극적으로 구애를 하지만,
네모리노는 용기가 없어 이를 지켜볼 뿐이다.
마침 떠돌이 약장수 둘카마라가 마을에 나타나자,
네모리노는 사랑의 묘약을 사게 된다.
(사실 약이 아니라 술이다.)
그는 속아서 산 가짜 약을 마시게 되고 점차 술기운이 돌자,
아디나를 보아도 떨리지 않고 그저 기분이 좋을 뿐이다.
반면 아디나는 네모리노가 평소와는 전혀 다른 행동을 하자,
골탕 먹일 속셈에 벨코레에게 당장 저녁에 결혼을 해주겠다고 한다.
절망에 빠진 네모리노는 사랑의 묘약을 더 사서 마시길 원하지만,
약을 살 돈이 없어 벨코레에게 군대 입대를 약속하고
무리하게 돈을 빌려 약을 더 사서 마신다.
이 상황을 모두 알게 된 아디나는 그의 진실된 마음에 감동한다.
네모리노는 역시 그런 그녀의 마음을 알고 감격하며
두 사람은 사랑을 이룬다.
사랑의 묘약
- 가정의 달에 보내는 사랑의 선율 -
일자 : 2016.05.04 ~ 2016.05.08
시간 : 평일 19:30 / 토,일,공휴일 15:00
장소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티켓가격 : VIP석 120,000원 / R석 80,000원
S석 50,000원 / A석 30,000원 / B석 20,000원
주최: (재)세종문화회관
주관: 서울시오페라단
관람등급 : 만 7세 이상
문의 : 서울시오페라단 02-399-1783~6
<상세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