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4.3) 싸이코패스는 고양이를 죽인다 [연극, 대학로 연우소극장]

의문의 고양이 연쇄사건, 그리고 빌라주민들의 위험한 진실게임이 시작된다
글 입력 2016.02.1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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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패스는 고양이를 죽인다
-의문의 고양이 연쇄사건, 그리고 빌라주민들의 위험한 진실게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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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고양이가 소리 없이 죽어간다.
범인은 싸이코패스가 분명해
그런데.. 301호 저 남자 어딘가 수상한데...
연극 싸이코패스는 고양이를 죽인다. 



#1


범인은 누구인가? 평범한 빌라주민들의 숨가쁜 진실게임! 연극 싸이코패스는 고양이를 죽인다는 빌라의 고양이들이 소리 없이 죽어 나가고 설상가상으로 옆 동네에 살인사건이 벌어지자 빌라 주민들이 모여 대책회의를 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담은 미스터리 블랙코미디이다. 어딘가 심히 수상한 301호 남자, 저 남자가 분명 싸이코패스임이 틀림없는데... 진실은 고양이만이 알 일! 싸이코패스를 찾는 진실게임 속으로 함께 빠져보자! 


#2

그로테스크의 미학, 이 공연 웃긴데 기묘하다! 연극 싸이코패스는 고양이를 죽인다는 범인을 찾기 위해 빌라주민들이 서로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려 애쓰고 수상한 301호 남자를 범인으로 몰고 가는 모습을 숨가쁘게 그리고 있다. 그 장면이 때로는 기괴하다 못해 웃기기까지 해서 그로테스크적인 웃음을 선사한다. 


#3

은유와 직설 사이, 블랙코미디의 최강자들의 만남! 싸이코패스는 고양이를 죽인다는 은유와 직설을 오가는 연출가 이동선과 작가 석지윤의 만남에 이황의 리우진 장이주 백운철 최명경 등 한데 모이기 쉽지 않은 배우진들이 더해져 흥미를 자극한다. 이들의 만남은 극도의 긴장감과 언어유희, 코믹한 속에 날카롭게 숨어 있는 사회문제들이 숨가쁘게 돌아가며 은유와 직설 사이를 넘나드는 블랙코미디의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시놉시스>

어른들의 시간이 시작되는 밤 아홉시 도심 외곽지역에 위치한 한 빌라에 몇 달새 고양이가 소리 없이 계속 죽어나가자 이웃들이 갑자기 소집된 모임에 하나 둘 모인다. 설상가상으로 옆 동네에 살인사건이 벌어지고 경찰이 범인을 알아내려 빌라 사람들을 추궁하며 돌아다닌다. 빌라 사람들은 아마도 살해자는 싸이코패스 기질을 지닌 동네 고양이를 죽인 누군가라고 믿는다. 의견을 교환하던 중 같은 빌라에 혼자 살고 있는 항상 수상한 행동을 하고 어딘가 불길한 기운을 뿜어내는 301호 의문의 남자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이야기가 계속 될수록 301호 남자에 대한 의심은 깊어가고 결정적으로 옆 동네 살인사건 사진에서 사내를 발견한 것 같은 빌라주민들 사내가 사이코패스가 분명하다며 불러다 진실을 듣자고 주장한다. 누가 부를 것인가를 두고 옥신각신하는 바로 그 순간! 의문의 301호 남자가 등장하는데... 

의문의 고양이 사건과 살인사건 그리고 빌라주민들의 위험한 진실게임이 시작된다! 





싸이코패스는 고양이를 죽인다
-의문의 고양이 연쇄사건, 그리고 빌라주민들의 위험한 진실게임이 시작된다-


일자 : 2016.03.09 ~ 2016.04.03

시간 : 평일(월,수,목,금) 8시/ 토,일 4시 / 화요일 공연 없음

장소 : 대학로 연우소극장

티켓가격 : 전석 30,000원

주최 : 몽씨어터

관람등급 : 만 13세이상




문의 : 070-4233-7609

관련 홈페이지(인터파크 티켓)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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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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