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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보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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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극에는 ‘실화’라는 타이틀이 주는 무게가 담겨있다. 2006년 4월 기점으로 공소시효과 만료됐지만 여전히 미제로 남아 있어 현재 진행형이라는 긴장감이 생생히 남아 있는 연극 <날 보러 와요> 무대가 주는 공간적 제한성은 관객을 사건 안으로 강하게 몰입하도록 하고 무대 밖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시놉시스>

비가 내리는 날 밤, 라디오에서 모차르트의 레퀴엠이 흘러나오면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수 개월째 이어지는 동일수법의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네 명의 형사가 있다. 서울에서 자원한 김반장, 엘리트 시인 지망생 김형사, 지역 토박이이자 부호인 박형사, 무술 9단의 조형사. 
제 명의 형사의 용의선상에 있는 세 명의 용의자는 쟁쟁하다. 정신병원에서 도망쳐 사건을 일으킨 정신이상자에 관음증 환자 이영철, 술김에 일을 저질렀으나 꿈 속의 일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남현태. 사건이 있던 날마다 모차르트 레퀴엠을 신청한 정인규. 또 그들 사이의 두 여인 경기일보의 열혈 박기자와 쑥다방의 미스 김. 범인은 밝혀질 것인가. 





날 보러와요


일자 : 1. 22. ~ 2. 21.

시간 : 평일: 오후 7시30분 / 토요일: 3시,7시30분 / 일요일: 3시 (화 쉼)

* 2월 8일(월) 공연없음
* 2월 9일(화) ~ 10일(수) 3시, 7시30분

장소 : 명동예술극장

티켓가격 : R석 60,000원 S석 40,000원 A석 10,000원

주최 : 국립극단, 프로스랩

관람등급 : 만 13세 이상




문의 : 02-391-8223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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