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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로망스
-2015서울 흔남, 1956년 명동 훈남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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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게 찬란한 그 시절
우리는 청춘이었다.

흘러가며 사는 이곳 1956년,
여기는 명동의 다방  로망스






<시놉시스>


1956년 명동의 로망스 다방, 그리고 그곳의 예술가들 

명동주민센터에 근무하는 9급 공무원 선호. 
퇴근시간과 주말만 기다리며 무미건조하게 살던 선호는 어느 날 명동개발에 
방해가 되는 오래된 다방 하나를 철거하려는 계획에 뜻하지 않게 끼어들게 되고,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당대의 여러 예술가들이 모여 있는 1956년 명동의
로망스 다방으로 가게 된다. 

미래에서 왔다는 말에도 놀라기보다 흥미로워하는 명동 사람들은 
현재로 돌아갈 길을 찾으며 로망스 다방에 머물게 된 선호를 찾아와 
미래에 대해 묻고, 선호는 우연히 선보인 라떼아트 덕분에 화가로까지 인정받는다. 

다방의 예술가들 중 가족들과 살기 위해 그림을 그만두겠다는 화가가 바로 이중섭임을 
알게 된 선호는 위대한 화가로 남을 중섭의 미래를 얘기해 주지만 중섭은 가족에 대한 
책임과 그리움에도 그림을 놓지 못하고 꿈을 꾸는 자신의 모습에 괴로워한다. 
중섭의 고통스런 고백과 지금 이 순간을 뜨겁게 살아야 한다는 문학소녀의 도발은 
바라는 것 없이 잔잔하던 선호의 마음을 뒤흔든다. 

경찰은 미래에서 왔다고 소문난 선호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하지만 
선호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경찰이 지시한 말 대신 자신이 바라는 세상에 대한 
선동적인 말을 해버리고, 선호와 로망스 다방의 예술가들은 경찰서로 끌려가 
취조를 받게 되는데......





명동로망스
-2015 서울 흔남 1956년 명동 훈남되다.-


일자 : 2015.10.20 ~ 2016.01.03

시간 : 평일-8시 주말-3시/7시 (월 쉼)

장소 :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

티켓가격 : 50,000원

주최 : 극단 장인

관람등급 : 만 7세이상



문의 : 02-391-8226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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