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파인데이
-차이무20주년기념공연 네번째-
국내 최고를 자랑하는 탄탄한 배우진과사회문제에 대한 예리한 감수성과 비판의식으로작품성과 대중성을 함께 확보해온 창작집단 '차이무'가2015년 성년을 맞아 더욱 화려한 라인업으로 관객과 만난다!강신일, 이성민, 박원상, 최덕문, 정석용, 오용, 박해준,송재룡, 민성욱, 전혜진, 김소진, 노수산나, 오유진 등차이무 출신의 스타배우들이 대거 출연!정신 없이 웃다 보면 가슴에 무언가 남아 우리 삶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는재미와 감동 모두를 놓치지 않는 차이무 20주년 기념 작품들!차이무 20주년, 네 번째 이야기국내 최고를 자랑하는 탄탄한 배우진과 다양한 라인업, 늘 작품성과 대중성을 함께 확보해 온 창작집단 '차이무'. 극단 차이무가 2015년 창단 20주년을 맞아 풍성한 작품으로 성년 잔치를 열고 있습니다.<달빛 요정과 소녀> <거기> <꼬리솜 이야기>를 잇는 창작신작 <원파인데이> 그리고 마지막 작품 <양덕원 이야기>까지 지난 20주년을 갈무리하고, 앞으로의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습니다.차이무의 무대는 사회문제에 대해 예리한 감수성과 비판의식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유머를 잃지 않고,이 시대를 살고 있는 관객들 모두에게 내가 사는 세상의 이야기, 과거나 미래가 아닌 지금 이 순산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이번 20주년 공연 역시 차이무 특유의 정신과 기발한 기법으로 우리의 삶을 뒤돌아보게 하는 재미와 감동을 선사합니다.
<시놉시스>
개 같은 날? 운수 좋은 날? 어느 멋진 날!
어떤 날. 한 아주머니가 동네 개에 물립니다. 개 주인집 아들은 아주머니를 병원으로 모시고 갑니다.
병원에서 아주머니가 치료를 받는 도중 취객이 난동을 부리고, 취객과 아주머니는 실랑이를 벌입니다.
결국 경찰까지 출동하고, 알고보니 그 취객은 지명수배자! 결국 경찰서에 연행됩니다.
그 사이 엄마는 아주머니를 문 개를 개장사에게 팔아버립니다.
경찰서로 끌려가던 취객이 탄 차와 개장사에게 끌려가던 개가 탄 트럭이 부딪혀
교통사고가 나고, 개와 취객 모두 도망칩니다.
도망가던 취객이 옷을 갈아입기 위해 어떤 집에 뛰어드는데 하필 그 집은 개에 물린 아주머니의 집.
취객은 그 집에 모여 있는 동네 아주머니들을 협박하는데...
개 팔자 상팔자 된 이야기
이 작품은 작가가 실제 겪은 하루의 사건의 경험을 바탕으로 합니다.
어느 날, 키우던 개가 동네 아주머니를 깊이 물어 그 아주머니를 모시고 병원을 갔는데
병원에서 취객이 한바탕 소동을 벌이고, 그 취객이 지명수배자임이 밝혀지고 경찰서로 끌려갑니다.
집으로 돌아간 동네 아주머니는 동네 사람들의 이런저런 말들을 듣고 어머니의 사후대처에 서운해 하다가
서로 의가 상하고 결국 동네까지 뜨게 됐던 실제 사건을 모티프로 완성한 작품입니다.
개에 물려서 동네에 사단이 벌어지고, 또 그 개 때문에 또 모든 일이 해결되는 <원파인데이>
어찌어찌 사건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벌어지다가, 개장사에게 팔려가던 개가,
괜히 동네 아주머니를 물어 한 여름 복날 식탁 위에 오를 운명의 개가,
동네 아주머니들을 구한 영웅이 되어 집으로 금의환향 한다는 이야기로 재구성했습니다.
우리 지금 대한민국을 사는 사람들도 이 작품처럼, 모든 일이 깝깝하고 깜깜하고 그리 쉬 잘 풀리지 않지만,
어떤 기막힌 일들로 막혔던 일들이 또 확 풀리는 <원 파인 데이>를 기원하는 작품입니다.
원파인데이
-차이무20주년기념공연 네번째-
일자 : 2015년 12월 4일(금) ~ 2016년 1월 3일(일)
시간 : 평일(화~금): 20시 / 토,공휴일: 15시, 18시 / 일요일: 15시(월요일 공연없음)
장소 : 대학로 예술마당 2관
티켓가격 : 일반석 30,000원
주최 : 극단 차이무
관람등급 : 만 13세이상
문의 : 02-74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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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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