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진주이상근음악제
- JINJU MUSIC FESTIVAL 2015 -
벨칸토, 그 아름다움을 위하여사람의 목소리는 인류가 얻은 모든 예술 가운데 가장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가장 진솔한 설득력을 갖고 있습니다. 인성을 통해 아름다운 음향을 얻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성악을 발전시켰고 이를 아우를 수 있는 오페라 하우스를 장식했죠. 또한 기악 역시 인성을 모방하고자 악기마다에 아름다움과 자연스러움을 얹었습니다. 결국 21세기 현재의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이 모든 음악문화의 근원은 바로 아름다운 노래, 즉 벨칸토에서 비롯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진주 이상근 음악제에서는 작곡가 이상근이 자신의 예술적 대지로 생각했던 성악의 아름다움을 주제 삼아 다양한 변주를 해보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ART Insight 5기 서포터즈 입니다.
지난번에 이어 제가 소개해드릴 공연은 <2015 진주이상근음악제>입니다.
런던 심포니 등 25개 공연을 진행하는 독일 베를린 페스티벌 내 음악제 'Berliner Festspiele',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등 150개 공연(부카레슈티 등)을 펼치는 루마니아의 조르주 에네스쿠 페스티벌 'George Enescu Festival'
그리고 베를린 필하모닉 등 50개 공연이 진행되는 체코 프라하 페스티벌 'Prague Musical Festival'.
이처럼 세계의 유명 '도시형' 클래식음악 페스티벌이 있는 만큼,
우리나라의 <진주이상금음악제>역시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메인공연 일정>
※위 일정은 다소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1) 개막공연: [오프닝콘서트(한불수교기념 콘서트)]
2015.10.29(목) / 19:30 /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반필수석하프주자출신 세계적인 스타 하피스트 : 자비에 드 메스트르 특별초청공연
2015.10.29(목) / 19:30 /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반필수석하프주자출신 세계적인 스타 하피스트 : 자비에 드 메스트르 특별초청공연
우선 전야제로서 자비에르 드 메스트르의 하프 리사이틀을 기획했습니다. 현대의 하프는 옛날악기인 리라에서 비롯한 것으로서 인류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할 때부터 반주를 맡았던 가장 오래된 악기입니다. 사냥용 활에 현을 고정시켜 손가락으로 뜯어 소리내는 발현악기인 하프는 그 어떤 악기보다 제작하기 편하며 연주하기 쉽다는 점에 있어서 가장 간편한 악기인 성악과 가장 훌륭한 앙상블을 보여주었죠. 그러한 만큼 하프는 아름다운 성악인 벨칸토와는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느 가장 성악적인 악기였습늬다. 성악의 가장 오래되고 멋진 친구인 하프 연주에 있어서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로 손꼽히는 메스트르의 리사이틀을 통해 음악의 가장 원초적이면서도 아름다운 경지를 만끽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2) [갈라콘서트]
2015.10.30(금) / 19:30 /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지휘 : 이태정 / 연주 : 진주페스티벌오케스트라
2015.10.30(금) / 19:30 /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지휘 : 이태정 / 연주 : 진주페스티벌오케스트라
협연 : 바이올리니스트 강수인, 테너 진슈 샤호우, 소프라노 미네르바 몰리네르, 바리톤 이승왕, 베이스 합석헌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젊은 성악가들과
진주페스티벌오케스트라가 전하는 정통 오페라 갈라 콘서트
기악에 있어서 가장 아름다운 벨칸토를 보여주엇던 모차르트의 바이오린 협주곡을 시작으로, 이번 진주이상금음악제에 출연하는 성악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벨칸토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수 있는 오페라 갈라를 연주 할 예정입니다. 1부에서는 모차르트의 아름다움과 성악적인 아름다움이 시대를 뛰어넘어 상통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고 2부에서는 오스트리아와 스페인에서 건너온 세계 최고 수준의 성악가들과 굴지의 국내 성악가들이 함께 다양한 오페라 아리아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갈라 콘서트와 다음 날 오페라 콘체르탄테는 진주이상금음악제의 음악감독을 맡은 지휘자 이태정씨가 연속하여 지휘할 예정입니다.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젊은 성악가들과
진주페스티벌오케스트라가 전하는 정통 오페라 갈라 콘서트
기악에 있어서 가장 아름다운 벨칸토를 보여주엇던 모차르트의 바이오린 협주곡을 시작으로, 이번 진주이상금음악제에 출연하는 성악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벨칸토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수 있는 오페라 갈라를 연주 할 예정입니다. 1부에서는 모차르트의 아름다움과 성악적인 아름다움이 시대를 뛰어넘어 상통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고 2부에서는 오스트리아와 스페인에서 건너온 세계 최고 수준의 성악가들과 굴지의 국내 성악가들이 함께 다양한 오페라 아리아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갈라 콘서트와 다음 날 오페라 콘체르탄테는 진주이상금음악제의 음악감독을 맡은 지휘자 이태정씨가 연속하여 지휘할 예정입니다.
(3) JMF [도니제티 오페라 <사랑의 묘약> 그랜드 콘체르탄데]
2015.10.31(토) / 17:00 /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지휘 : 이태정 / 연주 : 진주페스티벌오케스트라 / 합창 : 광양시립합창단
2015.10.31(토) / 17:00 /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지휘 : 이태정 / 연주 : 진주페스티벌오케스트라 / 합창 : 광양시립합창단
협연 : 테너 진슈 샤호우, 소프라노 미네르바 몰리네르, 메조소프라노 김선정, 바리톤 이승왕, 베이스 합석헌
눈물이 날 정도로 즐겁고 아름다운 오페라
눈물이 날 정도로 즐겁고 아름다운 오페라
도니제티 <사랑의 묘약> 주요곡으로 꾸미는 오페라 콘서트
세번째 날은 도니제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콘서트 버전으로 연출한 오페라 콘체르탄레 무대를 선보이고자 합니다. 이탈리아 벨칸토 오페라의 진수라고 말할 수 있는 이 코믹 오페라는 삶의 진솔한 즐거움과 성악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담은 걸작으로서, 이번 공연을 위해 빈 슈타츠오퍼 전속가수인 중국인 리릭테너 진슈 샤호우와 스페인을 대표하는 미모와 테크닉을 겸비한 소프라노 미네르바 몰리네, 한국의 스타급 메이스 함석헌과 바리톤 이승왕, 소프라노 윤현정 등등이 출연하여 아름답고 청순하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사랑의 행복한 장면들을 담은 '사랑의 묘약'을 연주하 ㄹ예정입니다. 국내 '사랑의 묘약' 프로덕션 역사상 최고의 음악적 완성도를 지향하는 이번 공연에는 약간의 연기와 상세한 한글자막 등등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세번째 날은 도니제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콘서트 버전으로 연출한 오페라 콘체르탄레 무대를 선보이고자 합니다. 이탈리아 벨칸토 오페라의 진수라고 말할 수 있는 이 코믹 오페라는 삶의 진솔한 즐거움과 성악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담은 걸작으로서, 이번 공연을 위해 빈 슈타츠오퍼 전속가수인 중국인 리릭테너 진슈 샤호우와 스페인을 대표하는 미모와 테크닉을 겸비한 소프라노 미네르바 몰리네, 한국의 스타급 메이스 함석헌과 바리톤 이승왕, 소프라노 윤현정 등등이 출연하여 아름답고 청순하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사랑의 행복한 장면들을 담은 '사랑의 묘약'을 연주하 ㄹ예정입니다. 국내 '사랑의 묘약' 프로덕션 역사상 최고의 음악적 완성도를 지향하는 이번 공연에는 약간의 연기와 상세한 한글자막 등등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문의 : 055-75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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