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서울국제음악제 SIMF (05/18) - 살바토레 아카르도 내한공연

글 입력 2014.05.3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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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기교와 현란한 연주! 파가니니의 재림!
전설의 바이올리니스트 “살바토레 아카르도” 내한공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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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헌신하는 이세기 최후의 비르투오소
연주가를 설명할 때 비르투오소(virtuoso)라는 말이 많이 나온다. 이 말은 본래는 ‘덕(virtue)이 있다’는 뜻. 그리고 지식이 많은 학자와 기교(테크닉)가 뛰어난 연주가를 모두 지칭했었지만 지금은 장인적인 테크닉과 더불어 심오한 예술성을 겸비한 연주가를 말한다.
완벽한 기교와 현란한 연주의 대명사인 살바토레 아카르도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명 연주자이자 세계에서 손꼽히는 파가니니 스페셜리스트이다.
1954년 13세의 나이에 파가니니 <카프리스>로 데뷔무대를 가진 살바토레 아카르도는 제네바 콩쿠르 우승, 파가니니 콩쿠르 1등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1996년부터는 카메라 이탈리아나 오케스트라와 실내악 레퍼토리로 전세계 투어를 진행해왔고, 피아니스트 라우라 만지니와 호흡을 맞춰 왕성한 리사이틀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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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토레 아카르도(Salvatore Accardo)
완벽한 기교와 현란한 연주의 대명사인 살바토레 아카르도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명 연주자이자 세계에서 손 꼽히는 파가니니 스페셜리스트이다. 1954년, 13살의 나이에 파가니니 카프리스로 데뷔무대를 가진 살바토레 아카르도는 제네바 콩쿠르에서 우승, 파가니니 콩쿠르에서 1등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솔로이스트로 세계적으로 활약하는 한편 토리노에서 실내관현악단을 조직하여 다채로운 연주활동을 전개해 온 그는, 전세계 실내악단의 대명사인 <이 무지치>의 3대 리더를 지내기도 했다.
로라 만지니 (Laure Manzini)
로라 만지니는 8세의 어린 나이에 첫 콩쿠르에서 우승을 하고 밀라노의 살라 베르디 , 피렌체의 테 아트로 라 페르 골라, 볼로냐 시립극장 등 세계적인 메인 콘서트홀에서 공연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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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좌석안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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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독주회는 웅장함보다는 한 악기에 집중하여 눈을 감고 듣는게 참 좋은것 같습니다.
2부에는 우리에게 친숙한 음악들로 연주되어 더욱 반갑기도 했다. 더 화려한 기교와 휘몰이치는 연주는
공연장을 더욱 따스하면서도 두 악기로도 웅장함을 가득 메울 수 있었다.
기립박수 세례가 많이 나왔으며 관객들은 라 캄파넬라까지 숨죽였던 그 감동이 자연스레 나온것 같다.
아쉬움이 가득한 관객들의 앵콜로 앵콜음악도 집으로 가는 길 내내 머릿속 그리고 가슴속에 맴도는 듯 했다.
 
 
브람스의 F.A.E. 소나타 중 알레그로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A단조
블로흐의 바알 셈 '하시디즘 삶의 세 장면' 중 즉흥곡
파가니니의 라 캄파넬라
 
 
세계적인 거장의 바이올린 독주회란 아하 이런거구나를 느낄 수 있었던 정말 훌륭한 공연이였다에 당당히 말할 수 있다.
[김유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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