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2015
카르멘
카르멘

'메트 오페라'를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메트 오페라'란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줄임말인데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는 미국의 가장 큰 클래식 음악 조직으로,
매년 240회의 오페라 공연을 상연합니다.
이 오페라단의 거주지인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는
세계의 최고의 오페라 무대 중 하나라고 하네요!
그런데, 미국의 뉴욕에서 공연되는 이 '메트 오페라'를
뉴욕이 아닌 외국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바로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고선명 라이브' 덕분입니다.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고선명 라이브(Metropolitan Opera Live in HD, The Met: Live in HD)는 위성을 통한 고선명 비디오로 찍은 오페라 라이브 공연 시리즈입니다.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 녹화하며,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영화관에서 상영이 되는데요.
사람들에게 뉴욕에 직접 가지 않아도 되고, 더 쉽고 저렴한 방법으로 메트 오페라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메가박스에서 메트오페라 라이브를 상영하고 있습니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공연 실황인 ‘The Met: Live in HD’ 시리즈는
선명한 스크린과 풍부한 음향을 통해 배우의 표정까지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어
메가박스의 대표적인 공연 콘텐츠로 자리잡았다고 하네요.
베르디의 '맥베스'와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에 이어
2015년 세번째 작품으로 비제의 '카르멘'이 현재 상영 중인데요.
이번에 상영되는 '카르멘'은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2014년 시즌작품으로
영국출신 유명 영화감독 '리처드 에어'의 현대적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이랍니다.
카르멘은 집시와 투우사 등 매혹적인 캐릭터와 열정적인 아리아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라고 하니,
한번쯤 한국에서 뉴욕의 메트 오페라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카르멘'은 6월 5일까지
메가박스 코엑스, 센트럴, 목동, 분당 부티크M, 킨텍스, 대구 등 6개 지점에서 상영되며
가격은 3만원 이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아트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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