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펴도 꽃은 핀다, 청춘예술대학!

글 입력 2014.05.2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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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예술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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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청춘예술대학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재발견 하고 제 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2013년에는 서울시 자치구 내 26개의 문화예술기반 시설 및 노인복지시설에서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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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공연을 하는 모습이다. 무대에서 1년간 준비한 모습이 매우 이상적이다.
꿈꾸는 청춘예술대학은 208년부터 어르신을 대상으로 특화된 문화예술프로그램이다. 실버시대가 도래하고 어르신 인구가 100만 시대를 앞두고 보다 건강하고 희망적인 노년의 삶을 위해 운영된다. 어르신 대상으로 하는 사회공헌활동이며 삶의 의미를 새롭게 할 수 있다. 2012년 총 27개 프로그램이 서울 전역에서 열리고 있다. 이 글을 읽거나 예술대학에 관한 정보를 수집한 모든 이들은 집에 계시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께 적극적으로 추천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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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수료증을 받는 현장 모습 -네이버)

이곳에 모인 어르신은 무려 487명으로 자리를 꽉 메우고 있는 모습이다. 많은 어르신들의 열정이 느껴지는 이 날에는 '할마미아,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어르신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고 한다. 처음부터 할머니로 태어나는 것은 아니다. 프로처럼 완벽하지 않기에 더 완전한 무대를 선보인 어르신들께 늦게나마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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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는 마술공연과 프리마켓 공연이 함께했다. 사진 속 미소만으로도 그들의 열정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다.

- 2014년 청춘 예술대학 지원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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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립 암사도서관 - 어르신을 위한 복지 사업 중 하나 )

‘2014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공개수업 진행 : 2012년부터 매년 5월 넷째주에 개최되는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행사에 서울시도 함께 참여한다. 이번 기회에 <사회문화예술교육>,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시민문화 연극교실> 등의 수업내용이 일반시민에게 공개된다.


 서울시는 현재 서울시노인종합관, 서울시니어아카데미, 한국시니어연합, 한국고령사회비전연합회 등 4개서울시는  기관을 비롯하여 한국치매협회, 한영신학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직업지도진흥원, 한양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총 8개 기관을 교육 운영기관을 선정해 2008년부터 어르신 아카데미를 시범 운영한 결과 매년 3,000명 이상이 참여했고 수료율도 90%이상으로 높아 더욱 확대하고 있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베이비부머 인생설계 과정의 경우 50세 이상도 신청 가능하다. 교육비 55천원 중 5만원은 서울시가 지원하여 본인은 5천원만 부담하게 되며 올해는 3,600여 명의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노후설계 과정은 철학역사 등 인문학 외 사회공헌 활동 : 자신감과 사회성 유지 강화 
건강관리 과정 :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도록 도움 주는 프로그램
    베이비부머 인생설계과정 : 은퇴 준비의 중요성 및 인생재설계에 관한 교육과정으로 과정 중 유일하게 50세 이상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문의사항 : 02 - 2133 - 7406


아직 많은 정보와 프로그램이 부족한 것 같다.
이러한 사업은 전국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으며, 더욱 더 박차를 가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 우리 맞이하는 시대를 위해서는 지금부터 체계적으로 밟아 좀 더 나은 사회를 만드려고 노력해야 한다. 지금부터 준비한다면, 우리가 이어갈 앞으로의 세대에는 그림자보다 빛이 더 많을 것이라 믿는다.


(출처 : 네이버 외)
[하예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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