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왕의 나라


15003317-02.jpg


한국 대표 뮤지컬 배우 민영기, 이태원 출격!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공연!
4년 연속 흥행 행진으로 입증된
우리나라 역사 뮤지컬 왕의나라!

14세기 홍건적의 침입으로 험난한 몽진의 길에 오른 공민왕과 노국공주, 그들을 따뜻하게 맞아 국난을 극복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안동의 민중들은 지극정성으로 공민왕과 노국공주를 보살폈고, 몽진일행은 70일간 안동에 머물렀고, 당시의 안동은 그야말로 「왕의나라」였으며, 공민왕은 안동의 환대에 감사하여 영호루의 현판을 친필로 남겼으며, 환도하여 안동을 ‘안동대도호부’로 명명하기에 이르렀고, 그래서 지금까지도 ‘놋다리밟기’와 같은 전통문화유산이 안동문화의 근간을 이루고 있으며 안동이 ‘한국정신문화의 수도’라는 명칭을 얻게 된 것은 이러한 공민왕과의 관계에서 비롯되었다.

뮤지컬「왕의나라」는 고려를 바로 세우고자 했던 공민왕의 정책에 도움을 아끼지 않았던 노국공주의 국경을 초월한 사랑, 왕실 호위장군 홍언박과 여랑의 애틋한 사랑이야기, 진퇴유곡에 처해 위태로운 공민왕의 몽진행렬을 맞아들인 정평공 손홍량의 이야기, 자신들의 안위만을 좇았던 고려 조정대신들의 이야기, 그리고 공민왕과 노국공주가 안동에 머무는 동안 개경을 회복하는 힘을 얻도록 모든 것을 아끼지 않았던 안동 민초들의 애환 등 희노애락(喜怒哀樂)의 모든 요소를 담고 있다.

안동지역의 전통문화자원을 활용한 뮤지컬「왕의나라」는 본래 산수실경뮤지컬로 처음 공연되었지만 야외공연이 가지는 여러 가지 한계성을 극복, 명실 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연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2013년부터 그 무대를 옮겨 실내 공연작품으로의 변신에 성공하였고 2년 연속 전석 매진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실내공연작품으로의 변신 성공으로 경북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써 정착하였고, 지역의 문화관광산업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공연예술작품으로 발전을 기대하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써 전 세계로 그 무대를 넓혀 나가고자 한다.





<시놉시스>

원나라 군대에게 쫓기게 된 홍건적은 퇴로를 한반도로 잡아 1359년 공민왕 10년 고려를 침범하였다. 공민왕은 적들의 침입에 겁에 질려하고 그런 모습에 실망한 신하들은 왕을 버리고 도망간다. 충신 홍언박과 호위무사 여랑은 끝까지 남아 싸우는데 결국 홍언박의 정인이였던 여랑은 크게 다친다. 
적에게 쫒겨 피난을 떠나던 왕의 행렬 앞에 송야천이 가로막고 선다. 모든 걸 체념한 왕의 행렬, 이때 그들 앞에 손홍량과 안동 백성들이 나타난다. 안동의 백성들은 인교를 만들어 왕과 왕비를 모시고 강을 건넌다. 적에게 쫒겨 도망쳐온 왕의 행렬을 안동백성들은 기쁜 마음으로 맞이하고 그런 환대에 공민왕은 감동을 받아 다시 일어설 준비를 한다. 

한편 홍건적들은 왕이 안동으로 내려간 것을 알고 안동으로 진격할 준비를 한다. 왕과 군사들은 안동에서 마을 사람들의 호의에 평화로운 나날을 보낸다. 노국공주는 아이들의 모습에, 홍언박은 여랑과의 인연으로, 공민왕은 마을의 평화로움과 백성들을 보며 전쟁의 상처를 이겨낸다. 허나 기쁨도 잠시 홍건적들의 침입이 시작되고 또다시 백성들과 고려 군사들이 공민왕의 눈앞에서 죽어간다.  여랑은 공민왕을 대신해 홍건적의 화살에 맞아 쓰러지고 백성들 역시 적들에게 맞서다 하나 둘 죽어간다. 공민왕은 그들의 죽음에 분개하여 백성들과 함께 홍건적에게 맞써 싸워 전쟁을 승리로 이끈다.





왕의 나라


일자 : 2015.05.22 ~ 2015.05.23

시간 : 2015년 5월 22일 금요일 오후 7시30분 
2015년 5월 23일 토요일 오후 3시 /7시

장소 :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티켓가격 : VIP석 100,000원
R석 80,000원
S석 60,000원
A석 40,000원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안동시

주관 : 한국스토리텔링연구원

관람 등급 : 만 8세이상




문의 : 053)246-9191

관련 홈페이지(인터파크 티켓)



-2015 왕의나라 국립극장 공연





<상세정보>

15003317-02s.jpg


서포터즈3기-한송희님-태그1.png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