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 6, 2015 ~ Mar 8, 2015
Tue-Sat 10:00~18:00, Sun 12:00~18:00
한국을 대표하는 배병우 Bae Bien-U와
영국을 대표하는 마이클 케나 Michael Kenna.
이 둘에게는 "작가"와 더불어 "master"라는 호칭이 붙는다.
그것도 "자연 풍경 사진은 누가 찍어도 비슷할 수 밖에 없다."라고
얼마 전 한국 법원이 판결을 내린 그 흔해빠진 "풍경사진"으로
인생의 승부를 걸어 온 거장들이다.
이 둘의 사진작품에 전 세계 수 많은 사람들이 존경을 표하는 이유가
분명히 있다.
수학이나 논리, 혹은 언어로 정확히 표현되진 않지만,
두 거장이 걸어온 고행의 시간을 그들의 "사진"을 통해 마음으로 함께 느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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