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초현실주의 작가 블라디미르 쿠쉬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회가 한국에선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환상의 세계로 초대하는 블라디미르 쿠쉬전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블라디미르 쿠쉬는 러시아의 살바도르 달리라 불리며 초현실주의를 표현하는 작가이다. 러시아뿐만아니라 홍콩, 프랑스, 미국 등 매번 관객을 환상의 세계로 매료시켜온 작가이고, 이번 전시회에서는 유화 5점, 드로잉 26점, 판화 5점, 에디션 98점, 조각 11점 등이 전시 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기대되는 점이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미술에 대한 두려움을 깰 수 있다는 점이다.
초현실주의 같은 경우에는 미술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도 아주 재미있게 그림을 쉽게 감상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평소에 미술관을 가고 싶었지만 잘 이해하지 못할 것 같아서 쉽게 가지 못했던 친구와 함께 가보려고한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친구가 미술에 대한 두려움을 깨고 즐거운 마음을 갖게 해주고 싶어 매우 기대가 된다.
두번째는 문학과 미술이 결합되어 있다는 전시내용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시와 함께 작품이 전시되어있다고 한다. 문화예술 분야에서 전방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젊은 문인, 김경주 시인의 문학적 재해석이 돋보이는 작품해석이 이번 전시의 관람 포인트라고 해서 매우 기대된다.


개인적으로 기대가 되는 작품이 두 작품이다. 첫번째 작품은 '작별의 키스'라는 작품인데, 아마 이 작가의 시그니쳐 작품인 것 같다는 생각이 강렬하게 들었다. 헤어지는 연인을 해가지는 석양에 표현했다는 점을 그림 그대로에서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가장 큰 매력을 느꼈다. 두번째 작품은 '아프리카 소나타'라는 작품인데 보자마자 웃음이 절로나는 작품이었다. 이것이 바로 초현실주의 작품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어떠한 의미에서 저런 생각을 하였을까 라는 생각을 저절로 하게 되고 그림만 보고 마음속으로 의미를 맞춰보고 싶은 작품이다. 하루빨리 전시회에 가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
여러분 모두 함께 우리나라에 최초로 공개되는 블라디미르 쿠쉬전을 환영하는 마음으로 미술에 두려움이 있는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