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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쿠쉬.

이름은 익숙하지 않지만 작별의 키스나 지중해로의 하강 등 그의 작품은 낯설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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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ewell Kiss

Vladimir Kush, prints on canvas, 64.85x5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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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ent to Mediterranean

Vladimir Kush, prints on canvas, 59x99cm



특히 색감이 차분해서 관객들에게 서서히 다가온다는 느낌이었다

작품 의미를 정확하게 알지는 모르지만 하나하나에 눈이 계속 갔고

이전부터 꼭 직접 보고 싶었다.


마침 예술의 전당에서 4월 초까지 전시 중이어서 '블라디미르 쿠쉬전'을 가기로 결정!! 


블라디미르 쿠쉬는 살바도르 달리처럼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나 사물을 보며

상상력을 가미해 색다른 느낌으로 접근했는데,

대표작품들을 보면 생각지 못했던 것 이상으로 의미를 끌어온다.

그래서 제 2의 살바도르 달리라는 별명이 생긴 것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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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 도면을 보면 (조각과 드로잉을 제외하고)

무의식욕망환상 이렇게 크게 세부분으로 나눠져 있는 것 같다.

총 170여이라 짧지도 않고

작품해석도 문학적으로 독특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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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해석) 김경주 작가


작품도 보고 해석을 들으며 

나의 상상력 또한 더 풍요로워졌으면 좋겠다!



가기전에 체크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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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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