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감이라는 것은, 그렇게까지 특별히 여겨지는 것이 아니라
사실 어디에서든 받을 수 있는 것.
블라디미르 쿠쉬展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층
2014.12.23 (화) ~ 2014.04.05 (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초현실주의 작가 블라디미르 쿠쉬의 작품이 이번에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지게 된다.
블라디미르 쿠쉬
Vladimir Kush
'러시아의 달리'라고 불리우는 그는 1965년 모스크바 생으로 초반에는
세잔느 등 인상파 영향을 받은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7살때부터는 미술공부를 하다가 instiitute of fine art 에서 졸업을 하고 union of artists 에서 주최한 전시회에 참여하면서 미술활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독일에서의 전시회까지 참여하면서 큰 인기를 얻게 되었지만
크게 특별히 인정받지 못한 듯 하였으나
어느 프랑스의 아트딜러에게 인정 받게 되면서
홍콩의 Schoeni 갤러리에서 전시 후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
그는 2001년 Kush fine art에서 첫 갤러리를 열게 되었고
현재는 세계적으로 여러 나라를 무대로 두며 활동하고 있다.
2001년의 첫 갤러리 kush fine art를 열게 되었고
그는 현재 라스베가스, 뉴욕, 캘리포니아에 거점을 두고 있다.
뛰어난 상상력과 몽환적인 동화적 표현으로 세대와 시대를 아우르는 작가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현재 미국에서 활동 중이다.
그의 특별하고도 몽환적인 이번 전시에는 총 3가지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무의식 Unconsciousness
사물을 관찰하고 무의식의 흐름에 집중하는 쿠쉬의 작품에서 작가의 정치적 상황과 현실의 반증을 비추어볼 수 있다. 비현실적이고 몽환적인 표현으로 더욱 풍부한 정신세계를 추구하는 초현실주의 이념을 통해 관람객과 소통하고자 한다.
욕망 Desire
입술로 오버랩 된 일몰과 연인을 표현한 작별의 키스는 쿠쉬의 인간의 욕망의 대한 문학적인 해석의 표현으로 평가 받는 그의 대표작으로 작가는 우리가 사물에 대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에 대한 의문을 제시하기도 한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욕망을 말하기 위해 우리 이면의 모습들을 블라드미르 쿠쉬의 회화에서 그려진 모습으로 찾아볼 수 있다.
환상 Fantasy
주변의 일상적인 소재에서 컬러풀 하고 무한한 상상력으로 환상적인 세계를 만들어내는 작가 쿠쉬의 위트 있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그려진 작품들은 일상적인 라이프에 무뎌진 감각을 유쾌하게 깨워줄 미적 경험을 제시한다.
Illust, Written by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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