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1월 중순이라니...!'
이맘때쯤이면 대한민국의 많은 학생들이 이런 생각을 할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들의 조급함에 조금이나마 여유와 힐링을 주고자 1월까지만 볼 수 있는, 10대와 20대 청춘들과 잘 어울리는, 거기다 가격 부담도 적게 느낄 수 있는 공연을 추천해보고자 한다.
이맘때쯤이면 대한민국의 많은 학생들이 이런 생각을 할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들의 조급함에 조금이나마 여유와 힐링을 주고자 1월까지만 볼 수 있는, 10대와 20대 청춘들과 잘 어울리는, 거기다 가격 부담도 적게 느낄 수 있는 공연을 추천해보고자 한다.
1. 연극 <날개, 돋다>
대중적이면서도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청소년 연극이다. 켈트족의 설화 '셀키'와 한국의 설화 '선녀와 나무꾼', '아기장수'를 모티브로 한 연극으로, 청소년이기에 누구나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다름에 대한 두려움을 이야기한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개성을 무시하고 획일화하려고 하는 현재의 교육 현실의 모습을 투영함으로써 다른 세대 간의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낸다.
평소 뭔가 다른 친구들과 달랐던 성질이 있던 사람 혹은 자신의 특성을 다시 돌아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기간:1월 22, 23, 24, 25일.
만 24세 이하 청소년/대학생: 14000원 (30% 할인가)
2. 연극 <나는 너다>

안중근과 함께 우리가 잊고 살았던 신대 한국 독립군,대한 의군들을 다시 한번 떠올리고 역사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연극.
영웅이기 전에 사람이었던 안중근과 사람이기 전에 매국노가 되어버린 그의 아들 안준생의 박제된 과거로부터 연극은 역사를 불러낸다.
지금 이 글을 보고 이 연극에 대한 호기심이 생긴다면 바로 달려가길 바란다.
초, 중, 고등학교 학생: 25000원(만세석 50% 할인가)
3. 뮤지컬 <우연히 행복해지다>
유쾌한 사랑이야기로 따뜻한 행복을 주는 힐링 뮤지컬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극의 흐름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스탠딩 콘서트는 스트레스도 풀어줄 것이다.
최근에 일상이 지겹고 뭔가 기운이 빠져있는 느낌이 드는 청춘에게 이 뮤지컬을 추천한다.
기간: 1월 31일(월요일 휴무)까지.
학생: 20000원(50% 할인가)
4. 연극 <사춘기 메들리>
기간: 1월 31일+2월 1일까지.
초, 중, 고등학생: 평일 11000원, 주말 13000원
대학생: 평일 12000원, 주말 14000원
5. 뮤지컬 <마리오네트>
평소 춤을 좋아한 청춘들 드리고 색다른 뮤지컬을 경험해 보고 싶은 청춘들에게 추천한다.
기간: 1월 31일(월, 화요일 휴무)까지.
2인 이상 예매: 30000원(15% 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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