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열풍, 키덜트를 사로잡다.

글 입력 2015.01.0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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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애니메이션 겨울 왕국의 흥행으로
한동안 전국민이 영화의 OST 'let it go'를 입에 달고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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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네이버 출처△



과거 아이들의 장르로 구분되던 애니메이션이 왜 이슈가 되고 있을까?

 

 애니메이션의 이슈화는 인식의 변화보다는 기존과 다른 타겟의 설정으로 인한 변화라고 생각한다. 인식의 개혁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디즈니의 90년대 장편 애니메이션인 ‘인어공주’, ‘미녀와 야수’, ‘알라딘’ 등으로 이미 시작되었다. 공식적이진 않았지만 한국에서는 1936년,1960년 때부터 애니메이션에 대한 기사가 실리기도 했었고 한국은 세계 3위 애니메이션 제작국이기도 했다. 이로 보았을 때 이미 애니메이션은 더 이상 소수 마니아층의 전유물이 아님을 알수 있다. 다만 IMF때에 투자 부족과 떨어지는 연출력, 극장용 애니메이션의 흥행실패가 그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또 지원정책이 120대5000인 시점에서 당시 상황으로는 수입된 일본에 애니메이션을 틀 수 밖에 없었다.


 따라서 애니메이션이 현재 이슈화 되고 있는 이유는 기존에 아이들을 타겟으로 했던 애니메이션과 달리 전 연령층이 시청할 수 있게 만든 것이 그 이유라고 생각한다. 기존의 애니메이션은 남성위주와 다소 폭력적이고 공주와 왕자의 러브스토리에 초점이 맞춰졌던 내용과 달리 예시로 든 겨울왕국은 진취적인 여성의 모험담, 자아성찰 등 많은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아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물론 교훈적 결말은 애니메이션에 빠질 수 없는 장치이다. 하지만 겨울왕국은 권선징악보다는 자기정체성에 대한 얘기를 담고 있어 나 또한 신선한 소재였다고 생각한다. 또 시각적인 것만 충족시켜줬을 뿐만 아니라 3d,4d 영화를 통해 더욱 실감나는 체험으로 까지 이어졌다. 더 나아가 OEM개념도입과 과거 효과음밖에 미치지 못했던 음향 작업이 유면 연예인들과의 협업한 ost작업으로 까지 변하면서 대중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더해 주었다. 



키덜트라면 여기를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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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엑스에서 20~40대인 커덜트를 타겟으로 대규모 Hobby & Kidult Toy 전문 전시회를 개회하여, 참가업체로 하여금 신제품 신모델을 오프라인 상에서 홍보하고, 전시회 현장에서 수요자들과 직접만남을 통한 수익확대를 도모하며,관람객에게는 현장감 있는 전시회장에서 관련제품 관람 및 구매기회 제공을 통하여 관련산업을 활성화하는 등 축제의 장을 마련하였다.


아래 이미지 티몬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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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안내

입장권은 인터파크, 위메프, 캔고루, 페어플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4,000원 할인된 가격 8,000원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관람일자

1월 15일(목)-18일(일)

(※전시오픈 시간은 10:00부터 이지만 입장 마감시간은 요일마다 다르니, 사이트 참고)

http://www.kidultexpo.org/guide/02.php



관람요금
사전예매 8,000원
현장등록 -만 18세 이상 12,000원
             -초중고생 8,000원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8,000원
             -단체관란(20인 이상) 8,000원


오시는 길
2호선 삼성역 방면
삼성역 5,6번 출구와 직접 연결된 통로로 진입, 밀리니엄 광장을 통하여 코엑스몰로 진입



[최은미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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