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넷 앙상블
레봉벡의 80분간의 세계일주
Les Bons Becs " voyage_ Around the worlld in 80 minutes "
짠! 고덕역 4번출구에 위치한
"강동아트센터"에 도착했습니다 :-)
처음에 일찍 도착해서 그런지
사람이 없었는데..
점점 몰려들고 있네요!
생각해보니, 오늘 일요일이 아니라 월요일이었던 거 있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많이 보러 왔네요 ㅎㅎ
무튼! 이번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보는 <클라리넷 앙상블 레봉벡의 80분 공연> 은
총 R석과 S석, 그리고 A석으로 지정되었있는데
오와 :-) 오케스트라 공연 봤던 "예술의 전당" 이후로
넓은 무대에 압도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공연을 보는 내내, 아무래도 외국인들이다 보니까
저도 모르게 유럽여행 중 한 공연장에 들어와서 보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히히*
이번 공연은 어느 공연보다 가족들과 함께 온 관객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처음 무대에 서는 연주가들이 4명이었는데
첫 연주 중간에 한 외국인 청소부가 등장했죠 ㅋㅋ
정말 생뚱맞게, 그리고 저는 이 날 버라이어티 음악극이라는 것도
깜박한 채 들어가서 어리둥절 했었엇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이게 다 짜여진 연출이었더라고요 :*)
그 이후로 다양한 악기부터 일상 물건으로 연주를,
그리고 공연 중간 탭댄스와 비트박스, 그리고 빔을 이용한 창의성 있는 공연기획까지!
아!! 그리고 중간 음악에 맞쳐 고스톱하는 연주가들의 모습까지
정말 유쾌하고 발랄한 음악극으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었던 공연이었어요 :-)
그리고 이번 클라리넷 앙상블 "레봉벡" 연주가들은 한국 뿐만 아니라
이미 인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등 여러 나라를 방문하였기에
완벽한 연주로 관객들을 환희와 감동에 빠지게 했답니다,
물론 저도 포함해서요 ㅜ,ㅜ
그래서 마지막 앵콜공연을 간절히 바랄 정도로!
팔이 아플 정도로!
열심히 박수쳤어요 *ㅎㅎ
그리고 공연이 끝나자마자,
바로 나와서 이렇게 사인도 받고 ♥
이번 <클라리넷 앙상블, 레봉벡의 80분간의 세계일주> 음악극은
2014년 연말을 마무리하게
충분히, 완벽하게, 기억에 남을 만한
공연이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