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아프리카 음악 & 춤 워크숍

글 입력 2014.05.1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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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음악 & 춤 워크숍 African Music & Dance Workshop
 

1) ‘아미두 발라니’ 젬베 워크숍 (5/7 수요일 시작)

- 일시 :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 8시 30분
- 정원 : 10명 이내
- 회비 : 10만원(4회 기준)

부르키나파소의 ‘아미두 발라니’와 함께 서아프리카의 다양한 리듬들을 배웁니다.
리듬 속 깃든 아프리카의 이야기들을 젬베를 통해 만나보세요. 젬베가 처음이신 분, 새로운 리듬이 궁금한 분, 모두 환영합니다.
- 자신의 젬베를 가져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2) 아프로 댄스 워크숍 (5/7 수요일 시작)
- 일시 :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30분 – 10시
- 정원 : 10명 이내
- 회비 : 10만원 (4회 기준) / 3만원 (1회 참여 시)
 
아프로-현대무용가 ‘엠마누엘 사누’의 댄스 워크숍으로,
온 몸으로 리듬을 느끼고, 더욱 뜨겁게 몸으로 표현합니다.
전신운동이라 생각될 만큼 땀 흘리게 하는 춤으로, 즐겁게 운동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좋습니다. 라이브 젬베와 발라폰 연주와 함께 진행됩니다.
몸을 움직이기 편한 옷을 준비해 주세요. (탈의공간 있음)
 
 
3) ‘아미두 발라니’ 발라폰 워크숍 (5/11 일요일 시작)
- 일시 :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 1시
- 정원 : 4명 이내
- 회비 : 10만원(4회 기준)
 
‘발라폰’은 나무 건반 밑 작은 조롱박을 달아 소리를 울리는 서아프리카의 대표악기입니다.
다섯살 때부터 발라폰과 함께 한 ‘아미두’와 함께 다양한 주법과 오랫동안 내려온 아프리카의 노래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수업에 사용되는 모든 악기는 부르키나파소 장인이 손수 만든 ‘오리지널 만데 발라폰(Balafon Mandeng)’입니다.
 
 
4) ‘아미두 발라니’ 고니 워크숍

‘고니(Ngoni)’는 서아프리카 전통 현악기로, 두 손으로 5~6개의 현을 뜯으며 연주합니다.
기본 연주법부터 다양한 리듬과 서아프리카 전통 노래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개인 수업으로 진행되오니, 관심있으신 분은 연락 바랍니다.
 
 
문의 : 010-4594-0939 / escolaalegria@gmail.com
장소 : 서울 마포구 창전동 4-5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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